요즘 넷플릭스로 쿠로코의 농구를 오래간만에 다시 보고 있는데,
뭐랄까, 새삼 기적의 세대와 그에 준하는 녀석들은 다들 쿠로코의 빠가 아닐까 하네요
키세: 그 우명한 "쿠로콧치 주세요"를 시작으로 쿠로코를 엄청 찾아대고, 별로 상관 없는 상황에서도 쿠로코 이야기를 하고, 쿠로코가 응원하니까 그 많은 관중 속에서 바로 쿠로코를 찾는 등, 진성 쿠로코 빠돌이
미도리마: 상성이 나쁘다니 뭐라니 하지만 쿠로코의 실력을 인정하면서 쿠로코가 강호 팀이 아니라 신생 팀에 들어간 걸 불쾌해 하거나, 나갈 생각 없던 시합에 쿠로코가 나온다니까 바로 참가하고, 본인 나름대로 변장까지 하면서 쿠로코를 응원 하러 가는 등, 호의 만땅
아오미네: 테이코 시절 쿠로코의 최고의 빛이자, 스스로도 농구로는 쿠로코랑 잘 맞는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고, 다짜고짜 타이가를 찾아가서 타이가로는 쿠로코의 발목을 잡을 뿐이다는 식으로 도발하고, ZONE의 제2문을 막는 게 쿠로코인 등, 쿠로코 빠 기질이 다분
무라사키바라: 초딩 같은 성격의 무라사키바라가 상당히 편하게 대하며 열받게 하면 쿠로코라도 뭉개버릴 거라고 농담도 하고, 테이코 시절에도 선수로서가 아니라 사적인 상황에서는 사이가 좋은 친구
아카시: 이쪽도 상당히 쿠로코 한테 호의적이어서 테이코 시절에도 쿠로코를 많이 챙겨주고, 기적의 세대의 싸움에 쿠로코도 어떤 식으로든 참가할 거라는 등, 쿠로코를 엄청 고평가. 그리고 굳이 쿠로코와 비슷한 타입의 선수를 찾아내서 쿠로코의 스타일을 전하는 등, 쿠로코를 향한 호의 만땅
모모이: 자칭 쿠로코의 여친으로 시작해서 그냥 LOVE MAX
카가미: 현 시점 쿠로코의 최고의 빛. 이 둘의 관계는 그냥 닥치고 본편 정독이면 충분한 이야기

(IP보기클릭)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