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
그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언젠가 찾아오는 종말, 라그나로크
오딘은 라그나로크를 막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었는데
미드가르드의 전사한 이들의 영혼을 모아서 에인헤야르를 만들고
미미르의 지혜의 샘물을 마시기위해 자신의 눈을 뽑아 댓가로 주고
자기 자신을 세계수에 매단뒤 궁니르로 꿰뚫고 주신 오딘에게 제물로 바쳐 룬 문자를 얻는등
그리고 그 중에 제일가는건 제일가는건 제목에도 적어놓은 암컷 타락.
프레이아에게 에인헤야르의 절반을 주는 댓가로 세이드라는 주술을 배우는데
이 주술이 여자 무당들이 배우는 주술인데다 여자같은 행동을 해야하고 거기다가 주슬을 사용할떄
여성의 오르가즘과도 같은 황홀한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헤으으으으으으응♥♥♥♥♥♥♥♥♥♥♥ 이렇게 기분 좋은걸 몰랐다니 신생의 절반 손해봤어어어어어어엇 ♥♥♥♥♥♥♥♥♥♥♥
이는 라그나로크의 전조인 로카센나에서 로키가 신들을 비난하던 도중
주술을 배우겠다며 계집처럼 입고다니며 계집처럼 행동한 주제에라고 오딘을 까는데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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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로키 너는 암컷 말도 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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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로키 너는 암컷 말도 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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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출산까지 | 23.06.20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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