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을
대략 오전 8시쯤 도착해서
1~2시간 정도 대기했네요.
여러곳을 방문했지만
소설과 만화 위주로 올려봅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재출간하면서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무료로 배부한 눈마새 단편 후속?소설
너는 나의 를 우선적으로 확보했네요.
바로 옆부스에는 대원씨아이에서
슬램덩크 단독부스를 크게 열었고
엄청난 인파가 구매대기를 하더군요.
평일 / 주말 총 2회 행사 갔었는데
슬램덩크 방문 팬층은
여성 95% 남성 5%비율이였습니다.
김영사에서는 일반소설 외에
전지적 독자 시점 만화책코너를
따로 열었더라구요.
브로마이드? 증정행사가 있었다는데
촬영당시에는 전멸이였습니다.
정신없이 여러곳 돌아 다니다가 찾게된 도토리 출판사의 부스에서는 폴아웃 요리책과 오버워치 요리책 등 판매중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게시물의 메인부스인 소미미디어를 방문했고 라노벨과 만화 절반 일반 소설 절반 비율로 부스를 꾸미셨더라구요.
우선 받고 싶은 작가님의 사인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하루 바뀌는 일정을 체크를 했구요.
조건에 맞게 책 몇권 들고 구매후
마녀의 여행 사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사인
을 받았네요.
그외 눈마새 패브릭포스터를 구매
무료배포 하는 눈마새 단편 후속?권
사인 받아보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피로감과
잠에 취해 글작성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상 국제서울도서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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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봤습니다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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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하는줄 알았으면 놀러가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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