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지금은 정보 과다 상태예요, 분명히.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요. 그건 사실 과잉 서비스이고, 관객 입장에서는 이미 정말 재미있는 부분을 다 뺏어가는 것과 같은 거죠."
스즈키 토시오
"그래서 저로서는 이제 이렇게 되면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포스터 한 장으로 끝이다 (웃음)"
편집장
"포스터 그 상태로 가려고 하는 건가요?"
스즈키 토시오
"그래요! 사실 한 장 정도 더 만들려고 했는데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스즈키 씨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포스터) 이건 굉장해. 지금까지 한 것 중에 최고야." 라고 말했어요. 그게 힌트가 된 거죠. 그럼 이것으로만 가자고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예고편도 없고, TV 광고도 없다. 신문 광고도 없다. 관객들은 잠재적으로 그것을 원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진심이에요, 정말로요.
편집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내용은 절대 공개하지 않겠지요?"
스즈키 토시오 P
"절대 안 합니다"
편집장:
"절대 안 하겠다..."
스즈키 토시오 P
"그렇습니다"
굳이 광고 안 해도 자신감 넘쳐서.
그나마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
솔직히 미야자키 하야오란 이름부터가 이미 하나의 광고임.








(IP보기클릭)121.129.***.***
라퓨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과연 이 급의 작품이 하나 더 나올 것인가
(IP보기클릭)112.166.***.***
저 아재가 시간과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들이부어서 자기 손자에게 자랑스런 작품을 만드려고 한다 시벌 뭐가 나오려고
(IP보기클릭)211.244.***.***
(IP보기클릭)121.129.***.***
라퓨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과연 이 급의 작품이 하나 더 나올 것인가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112.166.***.***
저 아재가 시간과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들이부어서 자기 손자에게 자랑스런 작품을 만드려고 한다 시벌 뭐가 나오려고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21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