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중 홀로라이브에 관련된 것들만 추려서 올림.)
인터뷰 내용
Q.지금 일본에서 당신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어떠한 기분이신지?
난 딱히 뭐 한게 없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난 양일 참가였는데 카메라에 찍혔다고 인식한건 일요일 뿐.
토요일 밤이 깊어지고 나서야 밈이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틀 째 또다시 카메라에 잡혔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다.
Q. 그 눈물은 라플라스를 향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솔직히 내가 울고 있는지 조차 몰랐다.
콘서트를 통해 가슴이 벅차올랐을 때는 수도 없이 많았고 그 중 한 때 였을 거다.
라플라스를 향해.. 뭐라해야 하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팬라이트를 들고 같은 사람을 향해 휘두르고
그것이 스테이지의 연출과 딱 합이 맞아가며 보랏빛으로 물들어가고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Q. 그로 인해 감성적이게 되었다는거군요?
살짝ㅋ '감격에 찬 아버지의 얼굴'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정확히 맞는 표현인 것 같다.
Q.그럼 당신의 오시는 라플라스 인가요?
음 어렵다. 모두가 좋아서 정할 수가 없다.
하지만 굳이 고르라면 마린, 아멜리아, 벨즈라 할 수 있다.
Q.홀라라이브나 버튜버에 접하게 된 계기는?
키류 코코의 클립영상이다.
그녀는 영어로 대화하고, 재밌었다. 그것이 나의 출발점이었다.
그 뒤로 코로네의 클립영상을 보고 조금씩 모두를 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EN 모든 맴버와 라플라스 포함하여 holox는 데뷔 때 부터 알게되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다 알고 있는 것은 팬으로써 정말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마린은 꼭 본다. 일본어지만, 왠지몰라도 제일 이해하기가 쉽다.
Q. 마린의 일본어가 이해하기 쉽다고 말씀하신게 정말 놀랍습니다.
이야 뭐라고 할까.. 확실히 그녀는 말이 빠르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다른 홀로맴버보다 이해하기가 쉽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맴버들도 있다.
특히 페코라는 말이 너무나 빠르다.
Q. 당신이 밀고 있는 마린이나 아멜리아, 벨즈에게 빠지게 된 이유는?
뭘까. 평범하게 재밌기 때문일까.
방송 내용이나 개성에 끌리는 것 같다.
물론 겉모습이나 목소리도 좋아한다.
특히 벨즈의 발음은 듣고있으면 재밌다.
Q. (오스트레일리아 발음으로) 워터
그래 그거 그거 ㅋ
Q.마지막으로 당신의 오시를 향해 메세지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럼 홀로 맴버 모두를 향해 말하겠다.
다들 정말 고맙다.
홀로패스는 정말 최고였다.
다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반드시 가고 싶다.
선장, 사랑해요!
Q. 오늘은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메세지가 모두에게..
잠깐! 너의 오시를 알려달라.
구라지? 아이콘이 구라인걸.
나 너한테 뭐 좀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
그게 뭐냐면 약간의 좋은..
Q.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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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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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영상으로 알게 되고 코로네 영상으로 입덕 후 en 오시 해외니키 정석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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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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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영상으로 알게 되고 코로네 영상으로 입덕 후 en 오시 해외니키 정석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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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오타났네. 내용은 알맞게 적혔는데 제목이 하필. | 23.04.06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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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 나도 모르게 그리 썼네. | 23.04.06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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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6 23: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