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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척동생(28) 결혼한다고 하니 어머니가 조인트를 까기 시작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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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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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BEST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사달라해
23.04.01 21:38

(IP보기클릭)219.241.***.***

BEST
사실 남자친구있다고해,,,
23.04.01 21:38

(IP보기클릭)21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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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친구있다고해,,,
23.04.01 21:38

(IP보기클릭)223.39.***.***

BEST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사달라해
23.04.01 21:38

(IP보기클릭)121.157.***.***

그럼그래 제가 지금까지 눈이 높아서 여자를 못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눈을 좀 낮춰서 여자를 사귀고 이제 결혼할 마음을 좀 가지게 됐습니다 3D에서 2D로 한차원 낮췄더니 저 좋다는 여자가 빠글빠글해요 그렇게 말하렴
23.04.01 21:38

(IP보기클릭)220.89.***.***

여자친구가 한 차원 밑에 있어요
23.04.01 21:39

(IP보기클릭)210.104.***.***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직 태어나진 않은거 같다고 그래.
23.04.01 21:40

(IP보기클릭)121.134.***.***

일단 대출없는 아파트 하나 증여해주시고, 손주 여부는 아파트 평수보고 정한다고 말씀드려보면?
23.04.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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