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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30살이 되어서 느끼는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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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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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내다
23.01.18 17:41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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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도 어머니인데 아버지가 정말 초인이었음... 어캐 그런 환경에 근무하면서 돈 우릴 양육하신건지
23.01.18 17:43

(IP보기클릭)2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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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군가를 지탱해야 할 때 가장 강해진단다... 오 위대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시여...
23.01.18 17:44

(IP보기클릭)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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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모님은 내 나이때 자식 키우셨는데... 어째서 난 나 하나도 이렇게 힘든가..ㅠㅠ
23.01.18 17:43

(IP보기클릭)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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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30세 시절에는 주5일제 이런거없는 진짜 지옥불 난이도였다 유머는 사장급,이사급들 마인드는 그때랑 차이가 없다는거다
23.01.18 17:4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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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대가 다 그래. 이상한게아녀
23.01.18 17:45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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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공장 알바를 해보는걸 추천하고 다녔음 하루만 나가서 일해보면 퇴근하는 아버지가 위대해 보임
23.01.18 17:44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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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부모님의 삶이 평범하다고, 내심 저 정도는 살겠지 생각 한 거 정말정말 반성합니다. 제가 철딱서니가 없었어요.
23.01.18 17:51

(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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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식을 낳아보니깐 말야.. 그게 가능해서 하는게 아니더라. 진짜 하고싶지않아. 진짜 나도 너무 힘들어. 그치만 안하면 내 자식들이 배고프고 깨끗한 옷을 못입고 밖에나가서 버릇없다고 혼나니까... 그러니까 하게됨. 그리고 애가 10살쯤 되면 익숙해지고..ㅇㅇ
23.0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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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자... 30살일 때 딸 넷을 키우셨었구나
23.01.18 18: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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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내다
23.01.18 17:41

(IP보기클릭)118.235.***.***

□□■□□□■
뽕은 안해서 다행 | 23.01.18 17:52 | | |

(IP보기클릭)211.36.***.***

□□■□□□■
ㅁㅇ사범 ㄷㄷ | 23.01.18 18:01 | | |

(IP보기클릭)106.102.***.***

시대가 변했음을 느낄수 있지
23.01.18 17:41

(IP보기클릭)223.38.***.***

부럽다 30살..
23.01.18 17:41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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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도 어머니인데 아버지가 정말 초인이었음... 어캐 그런 환경에 근무하면서 돈 우릴 양육하신건지
23.01.18 17:43

(IP보기클릭)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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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모님은 내 나이때 자식 키우셨는데... 어째서 난 나 하나도 이렇게 힘든가..ㅠㅠ
23.01.18 17:43

(IP보기클릭)115.163.***.***

누카콜라퀀텀
세상이 바뀐거지 우리가 못난게 아니야 취업, 결혼, 양육 전부 30년 전이랑 지금이랑 다르지 | 23.01.18 19:30 | | |

(IP보기클릭)2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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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군가를 지탱해야 할 때 가장 강해진단다... 오 위대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시여...
23.01.18 17:44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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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공장 알바를 해보는걸 추천하고 다녔음 하루만 나가서 일해보면 퇴근하는 아버지가 위대해 보임
23.01.18 17:44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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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대가 다 그래. 이상한게아녀
23.01.18 17:45

(IP보기클릭)211.53.***.***

이걸어떻게 30년을 하신거지...?
23.01.18 17:46

(IP보기클릭)118.235.***.***

내 나이때 부모님은 자식을 셋이나 키웠다는게 실감이 안남ㅋㅋㅋㅋ
23.01.18 17:46

(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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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식을 낳아보니깐 말야.. 그게 가능해서 하는게 아니더라. 진짜 하고싶지않아. 진짜 나도 너무 힘들어. 그치만 안하면 내 자식들이 배고프고 깨끗한 옷을 못입고 밖에나가서 버릇없다고 혼나니까... 그러니까 하게됨. 그리고 애가 10살쯤 되면 익숙해지고..ㅇㅇ
23.01.18 17:47

(IP보기클릭)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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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30세 시절에는 주5일제 이런거없는 진짜 지옥불 난이도였다 유머는 사장급,이사급들 마인드는 그때랑 차이가 없다는거다
23.01.18 17:48

(IP보기클릭)106.101.***.***

지켜야 할게 생기면 그만큼 강해지니까 고민하지 마
23.01.18 17:48

(IP보기클릭)223.38.***.***

난 고작 20대 후반에 애낳고 찬물마시기만 해도 골골거리고 맨날 출근하기 싫어서 빌빌대는데 부모님들은 어떻게 투잡뛰면서 다 했을까 싶음 ㅋㅋㅋ
23.01.18 17:50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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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부모님의 삶이 평범하다고, 내심 저 정도는 살겠지 생각 한 거 정말정말 반성합니다. 제가 철딱서니가 없었어요.
23.01.18 17:51

(IP보기클릭)175.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02261054
이야 참이슬 먹을돈도있고 훌륭하네 | 23.01.18 18:14 | | |

(IP보기클릭)211.234.***.***

님도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똑같이 살았을 거야 힘내
23.01.18 17:54

(IP보기클릭)14.35.***.***

어머니는 위대 하시지
23.01.18 17:56

(IP보기클릭)58.236.***.***

어렷을때(체력좀더 빵빵할떄) 애낳고 일찍 육아하는게 정답인거같음,,,
23.01.18 17:58

(IP보기클릭)39.113.***.***

30살 까지 복권당첨급 인생 변화없으면 살자예약해둠
23.01.18 17:58

(IP보기클릭)210.222.***.***

시대분위기가 다르니깐요.. 그때는 30대되면 다 결혼하고 애키우고 일했는데 요즘은 결혼이 필수도 아니고 집값도 비싸고 직업가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뭔가 장애물들이 많으니 ㅠ
23.01.18 17:59

(IP보기클릭)122.32.***.***

아버지가게에서 일 도와주는것말고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내자신이 너무 미워 ㅠㅠ
23.01.18 17:59

(IP보기클릭)211.55.***.***

옳소
23.01.18 18:00

(IP보기클릭)223.39.***.***

나약한 사내군 다가올 마흔살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23.01.18 18:01

(IP보기클릭)106.101.***.***

대영 팬더
어흐흑... | 23.01.18 18:02 | | |

(IP보기클릭)221.158.***.***

BEST
어디 보자... 30살일 때 딸 넷을 키우셨었구나
23.01.18 18:03

(IP보기클릭)223.38.***.***

집에서 애만 보는거야 뭐. 그 나이에 맞벌이도 하셨으면 대단하지. 오히려 그런 근무환경에서 돈벌어다 바친 아버지들이 ㄹㅇ 초인
23.01.18 18:1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쌀치킨
...홀몸으로 나랑 동생 키우신건데..? | 23.01.18 18:30 | | |

(IP보기클릭)223.38.***.***

Frangken
bbb 효도 많이 하세요. 훌륭하시네요 저도 엄니 혼자서 한달에 모든 소비 10만원으로 버티면서 저 키우셨는데 취직하고는 제가 생활비랑 다 드리고 여행보내드리고 합니다 | 23.01.18 18:46 | | |

(IP보기클릭)121.188.***.***

쌀치킨

| 23.01.18 19:30 | | |

(IP보기클릭)59.11.***.***

야 너 두?
23.01.18 18:13

(IP보기클릭)223.38.***.***

님 부모님이 그러실 수 있었던건 님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23.01.18 21:03

(IP보기클릭)121.133.***.***

ㄹㅇ.. 아버지 주7일 어케 일하셨냐 ㅅㅂ 어렸을땐 일어나기 전에 출근해서 못보고, 퇴근은 10시 넘어서 하시던데 ㄷㄷ
23.0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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