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포경수술) 님들도 어머니가 그러심?

[레몬 SPARKING!!!!]

 요즘 자꾸 어머니가 줄 마시면 어렸을 때 포경 시켜서 미안하다고 자꾸 사과하심;;

 본인도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다면 악으로 안 했겠지만

 딱히 지금 후회나, 원망 그런거 없음 성쪽으로는 못 써봐서 제구실을 할지는 모르겠고

 여튼 어머니한테 괜찮다고 몇번이나 말씀 드려도 술 마시면 사과하시더라;;

 그게 그렇게 후회되셨나?;; 본인 수술 당일날 말고는 어머니한테 그거 가지고 뭐라한 기억이 없는데

 애초에 어머니한테 거시기 얘기를 뭐 병 나는게 아니고서야 얘기 안 하는 편이고

[루리웹-9722123800]

우리 엄마는 후외 안함

애가 ㅂㅅ이라고 생각해서

나 사이비 넣으려고 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