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막내 과잉의 신 슬라네쉬
3마리의 카오스 신들은 고대 전쟁부터(은하계 초기 워프의 주인격인 올드원과 물리계 신 크탄의 전쟁 ) 존재했는데
4번째 슬라네쉬는 40k 시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존재
그런데 과잉의 신이다 보니 워프 버프가 장난이 아니다
코른 = 전쟁의 신 = 전쟁은 언제나 폭력의 과잉이다.
젠취 = 변환의 신 = 변환을 계속하다 결국 과잉이 된다.
너글 = 역벽의 신 = 역병은 언제나 과잉이다.
즉 과잉의 신을 담당하는한 3대 신은 슬라네쉬에게 힘을 계속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슬라네쉬가 카오스 영역의 주인이 되어갈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그런지 슬라네쉬가 탄생하고 엘다 신들을 잡아먹을때
케인과 싸움에서 코른이 전쟁의 신이 전쟁의 신을 죽여야지 네까지게 감히 라면서 케인과 싸움에 개입하고(케인은 이틈을 타 몸을 조각내 도망갔다)
엘다 이샤 라는 신을 잡아먹으려니 너글이 내 부인이 될 존재라며 난입해 슬라네쉬를 팬뒤 이샤를 납치해 갔다.
(너글이 만든 역병을 가장 먼저 먹어보는 기미상궁이 되어있긴하지만.. 역병의 백신을 우주에 뿌리고 있는데 너글또한 이를 알아도 그냥 웃고 넘긴다.)
젠취만 개입은 안했긴 했다.
최근에 엘다의 죽음의신 인니드가 탄생되자 인니드를 견제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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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동네북 이라고 적었지 | 22.05.30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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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동네북 이라고 적었지 ㅋ | 22.05.30 17: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