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에 불을 질렀다는 죄를 뒤집어 쓰고 마을에서 쫓겨난 네로와 파트라슈.
파트라슈는 얼어죽고 네로는 절규하며 분노 중.
네로 : 나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을 폭군이 되어 보이겠다!!!!
네로 : 너희들 덕분에 파트라슈가 얼어죽었다. 너희들이 나에게 뒤집어 씌운 화재사건 때문에!
너희들 모두 평등하게 수용소로 보내주마!
개를 좋아한다, 미술에 재능이 있다, 그러나 미술가로 성공하지 못하였다....
오잉...? 이거 완전....?
풍차에 불을 질렀다는 죄를 뒤집어 쓰고 마을에서 쫓겨난 네로와 파트라슈.
파트라슈는 얼어죽고 네로는 절규하며 분노 중.
네로 : 나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을 폭군이 되어 보이겠다!!!!
네로 : 너희들 덕분에 파트라슈가 얼어죽었다. 너희들이 나에게 뒤집어 씌운 화재사건 때문에!
너희들 모두 평등하게 수용소로 보내주마!
개를 좋아한다, 미술에 재능이 있다, 그러나 미술가로 성공하지 못하였다....
오잉...?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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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히틀러는 군복무 중 애지중지하던 푹슬이라는 개를 도둑맞고 맛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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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 히틀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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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 히틀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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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각하. 왜 그 벨기에 꼬마 놈을 친위대에 넣어주신 겁니까?" "녀석의 눈빛... 서부전선에서 뒹글던 나의 눈빛과 매우 똑같더군..." | 22.05.11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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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히틀러는 군복무 중 애지중지하던 푹슬이라는 개를 도둑맞고 맛이 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