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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댓글 선착순 5명의 닉네임으로 n행시 써준다(번호 제외, 영어 제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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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5.***.***

22.05.09 12:24

(IP보기클릭)223.39.***.***

길가에e름없는꽃
길위를 멍하니 걷고 있자니 가장자리에서 날 향해 손을 흔드는 꽃 한송이 에둘러부를 이름 하나 없는 잡초의 꽃이것만 이유모를 감성에 나는 쪼그려 앉아 꽃의 향기를 음(름)미하였다.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스러져갈 존재를 은(는)밀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데에는 꽃이 거기 있다는 것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22.05.09 12:27 | | |

(IP보기클릭)221.156.***.***

응애
22.05.09 12:24

(IP보기클릭)223.39.***.***

나씨
나이는 먹어가는데도 씨하나 어디에도 뿌릴 구석이 없네 | 22.05.09 12:29 | | |

(IP보기클릭)221.156.***.***

누구나장군
장원... 장원이요! | 22.05.09 12:3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솔후다
모처럼 봄이 찾아왔는데 솔로라며 한탄한 채 방안에 틀어박히기보단 후회할지라도 밖으로 걸어나와 다양한 감각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 22.05.09 12:30 | | |

(IP보기클릭)223.39.***.***

나나
22.05.09 12:25

(IP보기클릭)223.39.***.***

☆쇼코&키라리☆
쇼크를 먹을 수밖엔 없었다 코피흘려가며 노력하고 헌신했것만 키워준 은혜를 배신하고서 나(라)를 죽이려 들다니 이(리)것이 현실이라는 것인가. | 22.05.09 12:34 | | |

(IP보기클릭)223.38.***.***

치...
22.05.09 12:25

(IP보기클릭)118.235.***.***

လက်ထပ်မိန်းမ
번호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데 | 22.05.09 12:28 | | |

(IP보기클릭)223.39.***.***

모트
그래도 이건 무리지 | 22.05.09 12:28 | | |

(IP보기클릭)223.39.***.***

လက်ထပ်မိန်းမ
죄송합니다;; | 22.05.09 12:3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역학공학과
역전을 이뤄내기 위해 학교마저 중퇴하고서 공부를 하며 변호사가 되었는데 학을 떼고 이별했던 연인이 과거에서 거슬러 올라 눈앞에 나타났네. 역재 생각하고 써봤어요 | 22.05.09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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