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넬방지
리벨리온의 개발자 쇼는 본래 리벨리온에
Ak-12가 지휘를하고 Ak-15가 작전을 수행하는
2인팀으로 만들려고햇음(안구사는 프로토타입)
그렇게 둘은 테러리스트를 제압하고 인질의 안전을
확보하는 첫 임무를 나감
하지만 마일리는 마일로가 너무 눈에띄어 이번작전에서
빠지라고 통보하고 자기만 건물에 몰래 잠입함
가뜩이나 첫만남때 장난이랍시고 연습용수류탄 던져서
놀래켜서 자기를 대놓고 무시한다고 생각해버림
결국 시간이 지나도 소식이없자 마일로는 현장지휘관한태 자기가 1분컷할태니 보내달라 얘기함
들어가자마자 테러범을 사살햇지만 데드맨스위치가
폭발해서 인질들이 대부분 중상을 입고 임무를망침
당연히 복귀하자마자 마일리는 왜 작전을 무시해서
인질들을 다치게햇냐고 타박함
근대 오히려 마일오는 니가 지휘개판으로 한거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마일리 뚜껑열리고
총없이 한판 붙자고 함 마일오는 어이가없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훈련장에서 육탄전이 시작됨
성능의차이는 당연히 마일오가 압도적이엇음
하지만 놀랍게도 마일리가 허를찔러 기술을 걸고
신경회로에 단검을 쑤셔박아 기능을 정지시킴
개발자인 쇼 조차도 이럴줄은 몰랏다고 놀람
이후로 둘은 완전히 갈라서 마일리는 프로토타입인
안구사와 팀을이루어 실패를 만회하고 명성을 쌓음
자신이 질거라고는 한번도 상상도 못한 마일로는
충격에 나날을보내다 새로운 파트너를 필요로하고
마침 쇼 박사는 알파카를 개발해서 만남
알파카는 판은 자기가 차릴태니 뒤엎으면 된다고
따라만 오라고하며 둘은 리벨리온 2소대가 됨
자신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발휘하게 해준 알파카를
마일로는 진심으로 파트너로서 믿엇엇음
안구사와 함깨개조가 끝난 마일로는 알파카를 직접 조져버리기로 다짐하면서 개조스토리는 끝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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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나올 이벤트에서 알파카는 과연 인간이 된 상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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