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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직업) 남자 간호사의 장래는 어떤 편인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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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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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까진 임상에 있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50대는 아무리 찾아봐도 못들어봄 남자간호사 역사가 짧은탓도 있지만 임상에 오래 있는것 자체가 힘들고 직업자체가 남자가 버티기 수월한 환경은 아닌듯
23.04.26 22:14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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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까진 임상에 있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50대는 아무리 찾아봐도 못들어봄 남자간호사 역사가 짧은탓도 있지만 임상에 오래 있는것 자체가 힘들고 직업자체가 남자가 버티기 수월한 환경은 아닌듯
23.04.26 22:14

(IP보기클릭)118.235.***.***

작두성애자
역사가 짧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것도 있나보군요. 그럼 나이든 남자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없어서인가요? 아니면 그냥 간호사 자체가 남자에게 좀 불리한가요? | 23.04.26 22:17 | |

(IP보기클릭)211.234.***.***

매실소주
걍 간호사 자체가 초여초라서 남자들 홀대 심한데 막상 남자가 필요한 직업인게 모순 그 자체에요(...) | 23.04.26 22:19 | |

(IP보기클릭)116.121.***.***

매실소주
잘 모르겠지만 여군 지휘관이 적은거랑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함 남자가 수간호사하지 말란법은 없는데 현실은 그런 사회가 익숙하지않아 괜히 거리감도 있고 | 23.04.26 22:20 | |

(IP보기클릭)36.39.***.***

음... 정신건ㄱㄱ호사 같은 특수직역으로 전문화를 하거나.... 아니면 QPS 같은 영역으로 빠지거나.... 하지않을까요 일단 나이먹고 하면 관리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극 여초분야다 보니 관리직을 남자가 하는게 좀 어색하죠...... 남자간호사 숫자가 이제 좀 늘고있는 추세라 향후 십수년 지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 50대 정도의 임상간호사는.... 제 주변에도 사례가 아예 없네요
23.04.27 09:31

(IP보기클릭)59.22.***.***

크으응
아하.....음....뭐 미래에는 어떨런지 모르겠찌만 일단 단기적으로 나이든 간호사에게 좋은 기대를 하기 힘든건 사실이긴하군요 | 23.04.28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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