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사랑 최담백입니다.
캠퍼를 완성하고나니 기존의 사자비도
다시 만져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캠퍼와 비슷한 키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쭉쭉이 운동 같은것이죠.
누가 저도 좀 키를 키워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살짝이나마 해치개방기믹들이 있습니다.
무기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신을 거의 다 가려주던 방패가
조금 작아졌네요 ㅋㅋㅋ 사실 더 커지면 들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베이스도 덩달아 좁아졌습니다. 어쩔 수 없네요.
장식장도 좁아서 더 쾌적한 베이스가 있어도
무의미합니다.
건담 장식장에 캠퍼와 함께 세워보았습니다.
오우 딱 이렇게만 전시하면 쾌적해보이고 좋아보이는데요.
잘생긴 사자형과
조금 덜생긴 뚱캠동생
말 가려서 해주세요 마인 날아가요~
하지만 실제전시는 이렇게 좁좁입니다....
어우 숨막혀 ㅋㅋㅋㅋ 연방은 쾌적해보이네요.
사실 다른 칸에도 건담류들이 더 있습니다.
진짜 오갈데 없이 서있는 아이들이 조금 딱해보이네요
오랜만에 기념으로 전체장식장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사실 창작은 그만하고 장식장을 좀 더 구입해서
쌓여있는 애들이나 장식해야하는데... 눙물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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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도전해보곘습니다 ^^ | 23.05.15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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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 23.05.17 0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