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전반적인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사장님이 지브리&원피스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카운터 쪽엔 저렇게 일본 잡지가 배치되어 있고, 자유롭게 읽을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이름처럼 이 카페는 푸딩이 매력이죠.
카페 메뉴판을 찍는 걸 깜빡해서 네이버 지도에 소개된 이미지 메뉴판(...)으로 대체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카페의 또 다른 매력은 '코타츠 방'입니다.
마침 날도 추운 데다 코타츠 방을 선점한 사람도 없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코타츠 방의 전반적인 풍경입니다.
보시다시피 수많은 피규어&건프라가 전시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하고, 오래된 파나소닉 TV도 있네요.
코타츠를 처음 써 보는 저는 왜 이리 안 따뜻해.. 하다 코드를 연결 안 했다는 걸 알고(...) 코드를 연결했더니 순식간에 따뜻해지더라고요.
(나갈 때 즈음엔 너무 뜨거워져서 코드를 뺐습니다)
코타츠의 로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시된 피규어&건프라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이렇게 이누야샤 일본어판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저 얼룩은 제가 한 짓 아닙니다, 다른 손님들 짓입니다 ;;
제가 시킨 메뉴입니다.
야키소바 빵&딸기 푸딩&히비스커스 차.
푸딩은 역시 달달하고 양도 적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쨰 한국에선 푸딩은 그렇게 흔하게 팔지는 않는 느낌이더라고요, 왜일까..)
야키소바 빵 역시 내용물이 제법 푸짐하더라고요.
그리고 센스있는 하트 모양 스푼.
역시 좋은 카페는 번화가보다는 이런 소박한 장소에 숨겨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소박하게 일본풍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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