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해서 음갤 글이 오른쪽에 가면 잘 챙겨보는 편인데
얼마전에 간짜장이 맛있다고 올라왔길래 주말에 직접 가봤습니다.
와이프랑 둘이가서 간짜장하나 볶음밥 하나 시켰고
둘 다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금까지 먹었던 간짜장, 볶음밥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주차가 좀 어렵다는 점이네요.
다음에는 가서 잡채를 먹어볼 생각 입니다.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해서 음갤 글이 오른쪽에 가면 잘 챙겨보는 편인데
얼마전에 간짜장이 맛있다고 올라왔길래 주말에 직접 가봤습니다.
와이프랑 둘이가서 간짜장하나 볶음밥 하나 시켰고
둘 다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금까지 먹었던 간짜장, 볶음밥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주차가 좀 어렵다는 점이네요.
다음에는 가서 잡채를 먹어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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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잘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드문 요리가 두개인데 ... 둘 다 합격이네요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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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올렸던 그 때의 사진 그 그릇 같아서 더 정겹네요. 전국에 맛 있는 집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인천 뒷골목에 맛있는 가게들이 꽤 있습니다. 아무튼 맛있게 드셨다니 게시글을 올렸던 사람으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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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이 원래 이렇게 뻑뻑한거였구나..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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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숨은 맛집 하나 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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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와이프가 간짜장만 2개 먹자고 했는데 제가 느낌이 와서 볶음밥 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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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이 원래 이렇게 뻑뻑한거였구나.. 첨 알았습니다 | 23.09.04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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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담날 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여ㅎㅎ | 23.09.04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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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잘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드문 요리가 두개인데 ... 둘 다 합격이네요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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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와이프가 간짜장만 2개 먹자고 했는데 제가 느낌이 와서 볶음밥 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ㅎㅎ | 23.09.04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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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올렸던 그 때의 사진 그 그릇 같아서 더 정겹네요. 전국에 맛 있는 집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인천 뒷골목에 맛있는 가게들이 꽤 있습니다. 아무튼 맛있게 드셨다니 게시글을 올렸던 사람으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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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숨은 맛집 하나 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3.09.04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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