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묵는 올해 첫 파스타입니다.
해가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아직 이런 산은 껌으로 올라갑니다ㅎㅎ
계곡에 물이 많네요..
누가 나무다리를 만들어 두었네요;;
제 몸무게에는 견디지 못할듯..ㅎㅎ
다져서 넣어 보았습니다.
이런 오일파스타엔..걍 굵은면이나 너부데데한 면이 더 어울리는 듯 싶네요..
차에 블랙박스 (대쉬캠)
설치기념으로 산행가고 오는길을 찍어봤슴다 ㅎㅎ
낼까지 쉬고 다시 일터로 ㅜ.ㅜ
뿅;
From LA.
집에서
해묵는 올해 첫 파스타입니다.
해가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아직 이런 산은 껌으로 올라갑니다ㅎㅎ
계곡에 물이 많네요..
누가 나무다리를 만들어 두었네요;;
제 몸무게에는 견디지 못할듯..ㅎㅎ
다져서 넣어 보았습니다.
이런 오일파스타엔..걍 굵은면이나 너부데데한 면이 더 어울리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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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까지 쉬고 다시 일터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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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국식 냉면요리에 넣으면...안되유 ㅎㅎㅎ | 23.01.03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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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김풍이 엔젤헤어로 냉면 끓여먹었어여! | 23.01.04 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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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산넘고 물넘어 만든 파스타, 참 말도 잼있게 잘하세요ㅎㅎ | 23.01.03 0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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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요리하면 됩니다요ㅎㅎ 핑프든 뭐든 올해 연애 좀 해봤으면;;ㅎㅎ | 23.01.03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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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양파를 올리브 처녀오일에 살짝쿵 타지않게 볶다가 조개살과 화이트와인을 넣고 또 살짝쿵 볶다가 바질/타임가루를 넣고 끼리면서 면수 좀 넣으면서 레몬 좀 짜주고 삶은 면을 같이 뽁거나 혹은 면위에 만든 소스를 드시기전에 올려드시면 됩니다ㅎㅎ | 23.01.03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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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화이트와인을 공수해와야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 23.01.04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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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많이 안와서 좋습니다, 오늘이 휴일 마지막이네요 ㅜ.ㅜ | 23.01.03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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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에 산타기 좋더군요ㅎㅎ | 23.01.03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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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하기 좋았는데, 오일파스타는 역시 면이 좀 두껍거나 너부대대한게 어울리는거 같에요..제개인취향으론말이죠 ㅎㅎ; | 23.01.05 06: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