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사회인까지 함께한 페르소나 시리즈 영상 작업자로서 항상 감탄만 주는 오프닝이나
트레일러를 봐서 나도 언젠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 이번에 도전 해보았습니다!
*개인 습작 및 비영리이며 저작권은 SEGA(株式会社セガ)에 있습니다
소스 : 괴도단/ 플랫폼 로고 - 세가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제작 : 디자인 레이아웃 및 효과, 모션
컨셉 : 예고장이라는 컨셉 그리고 유툽용으로 10초 내외 광고포멧으로 흥미만
끌어온다는 목적으로 제작 해보았네요
소스 : 괴도단/ 플랫폼 로고, 캐릭터 일러스트 - 세가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제작 : 디자인 레이아웃 및 효과, 모션, 3d사슬
컨셉 : 서울 2호선 지하철에서 노선부분에 LCD 파내서 광고를 하더라구요
최근 게임광고들의 캐릭터 일러스트에 모션을 넣는 것을 보고 착안하여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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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아래에는 캐릭터 일러스트 무빙, 포토샵으로 스탬프나 브러쉬로 그리고 모션은 에펙
포토샵으로 메꾸기를 하는데 처음이라 어질어질....괴도단 복장도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주인공
머리카락 움직이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되던...
실력을 좀 더 키워서 표현해보고 싶네요 아님 3D 블렌더로 모델링!
사카모토 류지
제일 쉽고 제일 빨리 끝낸 캐릭이였습니다
타카마키 안
4 때부터 화염, 회복 메이지계는 성격이나 독특함이
컨셉으로 되는 듯한 기분
모나
마스코트로서는 3, 4 넘어 역대급 잘 뽑힌 듯 귀여운 캐릭성과
스토리 연관성도 깊고 차기작은 어떤 동물이 마스코트할지 기대되네요
키타가와 유스케
웃기게 표현했지만 예술이나 미를 표현하고픈 크리에이터의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던 ㅋㅋㅋㅋ 심지어 코옵에서 일어난 것들이 실무자였다면
다들 한번은 겪었을 것들이라 나름 애착이 갔네요
니지마 마코토
미사카 미코토 성우라곤 생각도 못한 의외의 인물
5에서 최애이긴 했는데 마스크 디자인이 조금만 더 예뻤더라면 하는 마음
컨셉이긴 하지만 나머지 여캐들 마스크보다 너무 투박해서 ㅜㅜ
후타바
유우키 아오이 성우 분의 연기 폭에 다시 한 번 놀란 캐릭터네요
오쿠무라 하루
목소리가 치유계 쪽이라 개성넘치는 멤버들 사이
귀가 편한 느낌이였네요
아케치 고로
호시 소이치로 성우 분의 이전 나약해 보이는 키라 야마토의 목소리와 달리
광기에 울부짖는 악역으로 본건 처음이라 로열 때까지 알아보질 못함
요시자와 카스미
아직 하고 있는 중이라 캐릭터는 아직 모르겠네요
머리카락 떼어내는 거 부터 가장 손 많이 간 캐릭
다들 아쉬워 하던데 저도 5 때부터 추가되었으면 1~2픽 했을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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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ㅎㅎㅎ | 23.01.02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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