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 끝에 받아본 데스스트랜딩 2 컬렉터스 에디션입니다.
구성품은 이미 몇 달 전에 공개되었기에 사진만 주르르 늘어놔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하나 언급하고 싶은게..
한장한장 사이에 흰 종이를 간지로 넣어 혹여 인쇄면이 앞장 뒷면에 붙어 뜯어질 것 까지 방지한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퀄리티. 딱 예상한 그정도 입니다 ^^;
종이포장을 뚫고 나온 그의 손
사이즈를 알고 있었는데도 더 커보입니다.
이런 접합선은 매우 아쉽네요. ㅎㅎ;
센티넬 루덴스를 못산게 오늘 이렇게 한이 될 줄이야...
센티넬 루덴스 팔고 싶으신 분의 쪽지 기다립니다 -_-;;;
(진심입니다.)
정작 게임은 주말이나 되어야 할 수 있겠지만...
한정판 구성이 가성비 떨어진다, 틴케이스 하나 없어서 성의없다는 의견들.
어느정도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몇 년째 기다렸던 저로써는 그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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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5.06.27 0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