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1.jpg](https://i3.ruliweb.com/img/25/01/23/1949233655e4c830f.jpg)
건담 슈발츠리터를 베이스로 골드아마츠 미나를 분해해서 빌드했습니다.
왼쪽 어께에 마가노이쿠타치를 장비하고 다리를 아마츠미나의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2.jpg](https://i1.ruliweb.com/img/25/01/23/1949236e5eb4c830f.jpg)
기존 슈발츠리터의 다리가 너무 긴 느낌이 있어서 아마츠미나의 것을 쓰고
슈발츠리터의 다리는 백팩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스트레이 노네임처럼 왼팔을 망토로 가린듯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마가쿠노이타치의 날개에는 아마츠미나의 허벅지를 추가해서 가동축을 늘렸습니다.
대검의 손잡이는 정크부품을 이용해 연장했습니다.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8.jpg](https://i2.ruliweb.com/img/25/01/23/194923cab624c830f.jpg)
왼쪽어깨의 가동이 꽤나 줄어들었지만 포징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닙니다.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9.jpg](https://i2.ruliweb.com/img/25/01/23/194923d6d0f4c830f.jpg)
이제보니 대검의 형태가 블루세컨드의 택티컬암즈를 닮은것 같군요.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10.jpg](https://i3.ruliweb.com/img/25/01/23/194923e984c4c830f.jpg)
손잡이가 충분히 길어서 양손으로 잡는듯한 포징도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쪽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3.jpg](https://i1.ruliweb.com/img/25/01/23/1949237e74e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4.jpg](https://i3.ruliweb.com/img/25/01/23/1949239779d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5.jpg](https://i3.ruliweb.com/img/25/01/23/194923a6488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6.jpg](https://i2.ruliweb.com/img/25/01/23/194923b0d24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7.jpg](https://i1.ruliweb.com/img/25/01/23/194923bd9f4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11.jpg](https://i2.ruliweb.com/img/25/01/23/194923f347b4c830f.jpg)
![[HG]건담 슈발츠클라우에_12.png](https://i3.ruliweb.com/img/25/02/07/194e0126a1a4c830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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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년만 있으면 빌파처럼 놀수 있을까요? 이런 커스텀 볼때마다 장수해야지 하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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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의 직선적인 느낌과 하체의 곡선이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있지만 그걸 제외하면 상당히 잘 만든 빌드같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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