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PG] 마크2 여름휴가 분위기로 촬영해봤습니다.

[kussmich]

네...진짜 바다는 아니고요

해변에서의 마크2. 카미유가 에마신과 여름 휴가 왔습니다 ㅎㅎ

스텐드에 올려봤습니다. 역시 pg는 무거워서 스텐드가 필요하네요.

마침 한달전에 만든 제타랑 같이 찍어봤습니다.

요렇게 장식해 놨습니다.

지난 제타처럼 철물점 락카로 프레임은 은색을 뿌려주고 나머지는 무광마감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영일락카보다는 신일락카 투명무광이 백화가 더 안뜨더군요.

그래도 이 습한 날씨에 백화 안뜨고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어릴때 로망인 두 놈을 가장 비싼놈으로 40넘어 완성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둠의볶음밥]

시원해 보이네요 ㅎ

[ハミングバ-ド]

제타 피쥐는 가장 완벽한 제타 건프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