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도색으로 끝내려다가
좀 찝찝하다 싶어서 연필심을 갈아 약간 웨더링을 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색분할은 좋은 편이지만, 부분도색 포인트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당장 가조립과 비교해보면 딱 답이 나오죠.
공개 당시부터 무릎 꿇고 정비하는 모습을 엄청 많이 보여주는 발바토스.
어느덧 완결이 되고 2부가 제작된다고 공개가 되었군요.
스토리로 이러니 저러니 욕먹긴해도
1화의 전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어깨와 왼팔 교체만으로 제 4형태
개인적으로 이 모습이 제일 보기 좋습니다.
가동률 하나는 기가 막히는군요.
사진빨도 잘 받고
무기세트 안사서 필요없는 기믹..
발바토스는 편손이 없길래
코토부키야 핸드 제품을 구매했지만
발바토스에 비해 크기가 너무 커서 적용시키지 못했습니다.
다른 더 잘어울리는 제품이 생기면 거기에 적용 시켜야겠습니다.
발바토스의 먹이인 그레이즈 시리즈도 사보려다가
하나사면 계속 살 것 같아서 발바토스 하나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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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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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도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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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16.04.02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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