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701123?search_type=name&search_key=besw
작년 10월 MG 뉴건담 버카 부분도색을 끝으로 힘들어서 한동안 프라질 안하다가
어제 삘받아서 MG 사자비 버카를 시작했습니다.
사놓은건 작년 여름즘에 사놨는데 뉴건담 먼저하고 하려고 미루고 미루다가 반년이 지나서야 박스를 뜯었습니다.
프레임이나 포인트 부분을 부분 도색 하면 진행하였고,
실버는 샤인 실버, 골드는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섞어서 하고있습니다.
조립하는 내내 감탄의 연속입니다. 사람들이 왜 그토록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극찬했는지 알겠습니다.
부품 하나 하나 크기도 PG급에(사실PG 안만들어봄) 조립감도 시원 시원하고 그리고 해치 개방되는 포인트가 많아서
내장 프레임 부분 부분 도색만 해줘도 디테일이 굉장히 좋아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어제 거의 10시간해서 소체만 완성하고 힘들어서 접었는데,
이번주내에 백팩, 무장 완성하고 죽음의 데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RG때부터 느꼈지만, 사자비는 먹선의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져서 뉴건담에 비해 상대적으로 쾌적합니다 ㅎㅎ











(IP보기클릭)1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