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입니다.
리베르 나이트때보단 살짝 톤 다운된 흰색입니다
강조색은 주황색인데 아마 땅속성이라 그런가봅니다.
나이트 실루엣보다 어깨가 넓고 탄탄한 외형이라고 하는데
음... 맞비교 하는게 아니면 사실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파이터로 환장 진행중..
팔다리 아머만 붙여줬는데 덩치 커진게 바로 느껴집니다.
조립하면서 좀 놀란게
날카로운 파츠가 꽤나 있더군요.
스파이크나 무릎아머 모서리가 생각보다 날카롭습니다.
따끔따끔 하네요.
목깃 부분이 이전엔 파츠교환 방식이었는데
이번엔 별도의 홈에 두개를 다 끼우는 방식입니다.
정크가 안남아서 맘에 드는 개선점인것 같습니다.
파이터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만 해도 "완성품이다." 라는 느낌입니다.
색이 단순해서 그렇지 전 이 모습이 더 맘에 드는것 같아요.
리베르 바이킹입니다.
확실히 육중해진 몸에 비대칭 디자인으로
아머가 더 강조되는 느낌인게 좋네요.
징 박힌 부분만 황동색으로 부분도색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30MF는 정말 점점 더 진화해가는것 같네요.
요즘은 대형마트에도 리베르 홀리나이트 합본팩이 들어오니까
조만간 물량도 많이 풀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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