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은 의외로 금방 끝났습니다
게이트는 니퍼로 잘라도 그렇게 티가않나는게 좋았습니다..
완성하고나니 크긴크더군요 도저히 4만원대에 산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입니다..
부품중 골드쪽은 구리구리한색이라 스프레이로 뿌리고 푸른쪽은 메탈릭마커로 칠했는데
오돌토돌하다보니 칠하는게 쉽지않았습니다 그냥 뿌리는쪽이 편할듯함..
머리쪽은 배송중에 이리저리 안에서 굴러다녔는지 광이 죽은 느낌이라 나중에
유광스프레이 한번 뿌려줘야겠습니다
반반하고 클리어 외장파츠는 디럭스에만 있는줄알았는데 일반판에도 반반외장은 있었네요..
정보부족이었습니다..(에초에 "이제 발매되요~"하는 정보와 가격을보고 그냥 질러버렸으니...;;;)
LED는 1220전지가 2개면 충분할줄알았는데 한모듈당 2개씩해서 4개였습니다
덕분에 "죽은소" 2번 왔다갔다 했네요...;;;
다리쪽에도 LED 기믹이있는데 이건 모듈은 없고 낚시에 쓰는 막대형LED전지를
구입해야합니다..동네에는 않보여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LED는 스위치가 없어서 ?? 했는데 같이 들어있던 자석이 스위치라고하더군요 세상참 좋아졌어요...
머리쪽은 갖다대면 눈쪽이 ON, OFF가되고 심장쪽은 1번 갖다대면 ON 2번째는 스무스한 점등 3번째는 OFF 였습니다.
바닥장식대도 있어 마음에 들기는하지만 그냥 올려다만 놓는거라 자석같은걸로 고정이 되는 방식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해볼까하다가 그런쪽은 잼병이라 포기)
바닥 장식대에 아톰로고를 골드마커로 칠해보려다 다번저버려서 그냥 덕지덕지 바른다음에
검정 에나멜로 떡칠을 해버렸습니다 다 마른다음에 글자쪽만 에나멜신너로 딱아볼 예정..(잘됬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