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번작품에서 가장 크게 간과한 느낌이..
저희 이번작품에 건담 파일럿이 혹시... 누구로 봐야할까요.
프롤로그에서 부터 건담 적성이 뜨며
이번작 건담 파일럿일것이라 믿었던 에리크트가
슬레타가 동일로써 보는게 아니라면
저희가 지금까지 건담 파일럿이라 생각한 존재는
사실 누구일까요? 슬레타는 그저 파일럿이 아닌
인형이였을까요? 아님 자신을 찾아가는 건담 파일럿일까요?
지금까지 건담도 중요했지만 건담의 파일럿 역시
큰줄기에 주인공으로써 작품의 성격을 나타내준 존재인데
이번 작품은 트릭처럼 파일럿이 탄 사람이 누구이며
건담은 누구인가 생각하게 되는데
돌아보면 프롤로그에서부터 지금까지
건담과 쭈욱 같이 해온 존재를 파일럿(에리크트)라 봐야되나요.
아니면 아직 남은 스토리에서
한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존재를 찾는
슬레타야말로 이번 작품의 파일럿이라고 할까요.
그 본인이 나아갈길을 스스로 극복하며 찾는건
건담에서 종종보이는 이야기지만
그렇타면 프롤로그에 에리크트는 검담에게
어떤 존재로 이번작품에서 남는건지 엔딩까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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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어떻게 될려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밝혀진걸로는 슬레타는 퍼멧 스코어 8을 열기 위한 열쇠였다는 것이고 에어리얼은 콰이어트 제로를 달성할려고 한다는거죠 다만 프로스페라 대사를 보면 슬레타와 같이가는 선택지도 있을 텐데라고 에리=에어리얼에게 물어보죠 에리=에어리얼은 슬레타는 더 필요없는 식으로 표현을 하긴 했지만 에리=에어리얼입장에서는 슬레타가 더 이상 어머니인 프로스페라의 복수의 도구 내지 그로 인해 더 큰 위험에 빠지는걸 원치않는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걸로 생각이 드네요
(IP보기클릭)58.228.***.***
당연히 주인공은 슬레타죠... 에어리얼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전까지는 슬레타가 조종했었던게 맞으니까요 에어리얼과 에리크트는 동일시 해야 합니다. 에어리얼이 콰이어트 제로를 달성하려고 든다면 아마 최종보스격으로 변경 될 가능성이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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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주인공은 슬레타죠... 에어리얼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전까지는 슬레타가 조종했었던게 맞으니까요 에어리얼과 에리크트는 동일시 해야 합니다. 에어리얼이 콰이어트 제로를 달성하려고 든다면 아마 최종보스격으로 변경 될 가능성이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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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어떻게 될려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밝혀진걸로는 슬레타는 퍼멧 스코어 8을 열기 위한 열쇠였다는 것이고 에어리얼은 콰이어트 제로를 달성할려고 한다는거죠 다만 프로스페라 대사를 보면 슬레타와 같이가는 선택지도 있을 텐데라고 에리=에어리얼에게 물어보죠 에리=에어리얼은 슬레타는 더 필요없는 식으로 표현을 하긴 했지만 에리=에어리얼입장에서는 슬레타가 더 이상 어머니인 프로스페라의 복수의 도구 내지 그로 인해 더 큰 위험에 빠지는걸 원치않는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걸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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