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심슨 가족]스케일 남다른 바트의 장난

[새틀라이저]

경찰서를 견학하던 중 확성기를 본 바트.

확성기 하나에다 시험 중이라 외쳐 봅니다.

이번엔 확성기 하나 더 연결해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확성기들을 보고 좋은 것 같지만 불길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확성기들을 연결시켜 밖 았쪽으로 걸어 놓읍니다.

파리 하나가 확성기에 접근하니 날개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확정기에다 시험 중이라 말합니다.

수 많은 확정기가 합쳐지면서 나온 소리의 위력이 엄청났습니다. 스프링필드 건물들의 창문들이 부서질 정도.

펫숍의 앵무새들은 퍼지는 소리를 듣고 따라 말하고...

실험 중이었던 존 프링크 주니어는 수족관에 같혀 있던 문어가 빠져나와 머리를 붙잡히고...

호머가 맥주를 마시려고 하던 중 맥주병들이 차례로 깨지면서 호머의 멘탈도 깨져버립니다.

역시 바트는 장난의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난입한 고양이]

그와중 바트는 귀머거리 안된 게...

[mancast]

소리방향의 반대쪽에 서있잖...

[난입한 고양이]

일단은 벽이 있으니 벽에 반사된 음파만으로 몸이 날아간 건데
벽에 금 갈 정도의 충격이면 오히려 몸이 성한 게 대단한 거.

[뭐요잉]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