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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최애의 아이] 정실 vs 후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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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9.***.***

BEST
그런데 정작 주인공 입장에서는 아카네 : 똑똑한 거 보고 이용해 먹으려고 했더니 너무 똑똑해서 숨기는 것까지 다 알아챔 카나 : 입만 험하지 부탁 거절 못 하고 이용해 먹기 좋음 쓰고 보니까 안 되겠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쿠아를 조지는 것입니다.
24.08.01 04:35

(IP보기클릭)49.163.***.***

BEST
그래서 루비로 갔군요 ..
24.08.01 04:36

(IP보기클릭)121.132.***.***

BEST
카나가 왜 정실인지... 아쿠아 정신상태가 이상해서.
24.08.01 11:05

(IP보기클릭)106.101.***.***

BEST
이후 나올 사건도 그렇고 논란 만드는데에는 도가 튼... 그래서 그런가 카나보단 아카네가 더 맘에 들더군요.
24.08.01 12:23

(IP보기클릭)119.199.***.***

BEST
그런데 정작 주인공 입장에서는 아카네 : 똑똑한 거 보고 이용해 먹으려고 했더니 너무 똑똑해서 숨기는 것까지 다 알아챔 카나 : 입만 험하지 부탁 거절 못 하고 이용해 먹기 좋음 쓰고 보니까 안 되겠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쿠아를 조지는 것입니다.
24.08.01 04:35

(IP보기클릭)49.163.***.***

BEST 바나나맛판나코타
그래서 루비로 갔군요 .. | 24.08.01 04:36 | |

(IP보기클릭)121.132.***.***

BEST
카나가 왜 정실인지... 아쿠아 정신상태가 이상해서.
24.08.01 11:05

(IP보기클릭)106.101.***.***

BEST 지나가는 경찰서장
이후 나올 사건도 그렇고 논란 만드는데에는 도가 튼... 그래서 그런가 카나보단 아카네가 더 맘에 들더군요. | 24.08.01 12:23 | |

(IP보기클릭)121.181.***.***

지나가는 경찰서장
작가가 저런 성향의 인물을 좋아하나봐요... | 24.08.04 02:20 | |

(IP보기클릭)211.216.***.***

son-gys22
귀찮은 여자가 작가 취향인듯 | 24.08.06 11:18 | |

(IP보기클릭)122.35.***.***

자기도 모르게 불꽃의 패드리퍼
24.08.01 17:37

(IP보기클릭)220.92.***.***

원작에서 아카네랑은 이제 완전히 끝났지만 난 여전히 아카네파
24.08.02 11:35

(IP보기클릭)73.190.***.***

그래서 전 아카네파~~~ 분명 막판에 이어질거라 생각
24.08.03 19:26

(IP보기클릭)121.181.***.***

최애의 아이는 후반부가면서 힘이 확 빠져버린 느낌. 작가가 뭔가 반전요소들을 줄려고 했던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정작 그게 독자들에겐 와닿지않는듯...거기다 원 설정이었던 전생의 기억과 삶을 갖고 후생을 살고있는 쌍둥이라는 요소를 너무 손쉽게 버려버림. 아쿠아와 루비는 고로와 사리나와 다른 인물인가? 라는부분에서 다르지않다는걸 작중에서 계속 내놓고는 후반부가서는 그걸 부정하니까... 아카네가 카나를 밀어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아쿠아가 카나를 대하는 태도도 사용하기 좋은 장기말정도였는데 어느샌가 히로인으로 바뀌는데 이걸 이어주는 스토리가 약하다보니 뭔가 붕뜬 느낌임
24.08.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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