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 킥으로 카탄 성인을 농락하는 타로.
그러나 카탄 성인의 장님 광선을 맞으면서
실명하고 맙니다.
카탄 성인이
장님성인이라 불리는 이유가 이 광선 때문이죠.
눈이 안 보이게 된 타로를 순조롭게 요리하는
카탄.
이를 본 ZAT가 어느 작전을 실시하는데...
거대한 방울을 카탄 성인 목에 채우기로 하죠,
두세번 정도 실패하지만...
기어코 채우는 데에 성공합니다.
카탄 성인은 허둥대다가 타로의 반격을 맞고
나가 떨어지죠.
방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타로.
여전히 안 보이지만
방울 소리 덕에 적의 위치를 포착합니다.
이윽고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 불을 휘감더니
적에게로 돌진, 자폭해버리죠.
자폭했음에도 타로는 무사히 부활합니다.
마운트로 구타당해도 멀쩡했던 컬러 타이머가
점멸하기 시작했지만요.
이것이 타로의
최강 단독기 울트라 다이너마이트입니다.
처음 이 설정을 봤을때 표정이 이렇게 변했죠.
위험한 기술이라 본편 동안엔 1번만 쓰였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뫼비우스에서 재등장한 뒤로는
콜라보 작품에서 꼭 한 번 씩 쓰이고 있죠.
후배들도 익힌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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