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나만이 없는 거리] 배경 미술을 만나는 시간 (아흔두 번째)

[카오스타카토]

※ '나만이 없는 거리' 배경 미술을 담고 있습니다.

※ 최대한 사람을 배제하였습니다.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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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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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는 지금, 이 순간을 다시 상기시켜준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후지누마 사토루처럼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먼저 손쓰고 싶으신지요?

ps2. 무심한 듯이 할 말을 하는 히나즈키 카요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히나즈키 카요 : "바카나노?(바보니?)"

ps3. 애니메이션 제목이 왜 '나만이 없는 거리'인지는 작품을 보면 아시게 되니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ps4. 애갤러 여러분,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당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루리웹-6854225741]

Happy New Year!
범인이 누굴까 궁금해 하며 보던 애니였음.

[벽시계옆풍선]

최근에 게시글들 몰아서 보고있는데 배경 미술 시리즈 좋은것 같아여!
나만이 없는거리도 재밌게 봤습니다. 루즈하지 않게 이어지며 결말도 제목에 어우러지게 깔끔하게 끝나는 작품이었음ㅇㅇ

[카오스타카토]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