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목표를 납치해서 나오던 중
그들이 처리한 시체를 발견하게 된 월맹군들이
말 그대로
호떡집에 불난 것 마냥
난리가 나면서
결과적으로는
한바탕 화끈한 총격전이
마을에서 벌어진 뒤
헬기를 타고 탈출하던
그들은
그들 예상보다 더 많은 월맹군들의 집중공격에
결국 그들이 탄 헬기가
50밀리 켈리버 중기관총에 피격되고
곧바로
그 헬기는
그 마을 근처 논바닥에 추락하게 되었고
그 순간
모리 코고로에 어께에서
등판, 허리, 엉덩이 쪽으로 전기가 전달되어 내려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모리 코고로의 시야는 닫히고
그 닫힌 시야에서
무수한 오색의 우주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모리 코고로는
누군가 자신의 목덜미를
한쪽 무릎으로 찍어 누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머리를 움직이고 싶었지만
꼼짝도 할 수 없었고
양손도 움직일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그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무언가가
콧구멍을 틀어막기까지 했으니...
결국에
숨이 막힌
모리 코고로는
머리를 거칠게 흔들면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고
그 순간
그의 눈 앞에 뭔가 환한 불빛을 내는 것이 보였고
곧
코고로는
그것이 월맹군들이 쏘는 기관총의 예광탄인 것을 직감했고
그때부터
그의 온몸의 신경세포들이 반응을 했다.
그리고
간신히 정신을 차린 모리 코고로는
자신이
논바닥에 추락한 UH-1 헬기에서 10여미터 정도 튕겨져 날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곧 자신의 손에 들려있어야 할
M-16 소총도 어디론가로 날아갔다는 사실에
낭패감으로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런 와중에
계속해서 총성이 들리자.
코고로는 허리춤의 총집에서 45구경 권총을 뽑아든 뒤
후방을 살피면서
헬기 쪽으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곧
헬기 추락지역을 방어하고 있던
그린베레 대원들을 발견하자
쏘지 말라는 듯이 두 손을 머리 위로 흔들면서
그들에게 달려가고
곧
도착한
모리 코고로는
자신을 반가워하는
한태수 중위와
다른 그린베레 대원들을 보다가
"팀장은?"
하고 묻고
그런 모리 코고로의 질문에
한태수 중위는
난감하다는 듯이 헬기 쪽을 곁눈질하자
모리 코고로는
"헬기 쪽으로 가보겠다.
엄호해 줘!"
하면서
헬기 추락 지역으로 달려가고
곧
거의 다 부서진 헬기 동체의
엔진 아래에 깔려있는 빌 오스본 대위를 확인하자
모리 코고로는
심장이 긴 바늘에 찔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다급하게
헬기로 다가가고
그런
모리 코고로의 모습을 보던
한태수 중위는
"그냥 두세요!
너무 늦었습니다!"
하고 외쳤지만
모리 코고로는
그딴 거 상관없다는 듯이
헬기 동체 안에 있던
누군가의 소총을 집어들더니
그 소총을 지렛대 삼아서 헬기 엔진을 필사적으로 들어올리기 시작하고
곧
그 소총의 개머리판과 총 몸의 연결 부위가
뚝 부러지자
일본어로 막 욕질을 하면서
아예
총 몸에 체중을 싣고는
말 그대로
젖먹던 힘까지 다 동원해서
필사적으로 엔진을 들어올리기 시작하고
곧
그런 코고로의 노력에
엔진이 위쪽으로 움직이자
코고로는
미리 봐 두었던
도어건 M60 기관총의 탄통을
엔진 아래로 밀어넣은 뒤
모리 코고로는
생사를 알 수 없는 빌 오스본 대위를
엔진 밑에서 끌어내고
곧바로
그를 어께에 둘러맬 수 있었다.
그렇게
빌 오스본 대위를 둘러매고
헬기에서 몸을 피하고
1분도 지나지 않아서
헬기는 화려한 불꽃을 내면서 폭발하고
코고로는
진짜 십년 감수했네 하는 얼굴로
자신을 돕기 위해서 달려오는
한태수 중위와
다른 그린베레 대원에게
빌 오스본 대위를 인계하고
그린베레 대원이
빌 오스본 대위를 응급처치하는 동안
본인의 주위를 둘러본
모리 코고로는
지금 현재 상황은
자신과 한태수 중위
그리고
지금 응급처치를 받는 빌 오스본 대위를 제외하고는
고작 7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과
그리고
지금 자신들을 아작내기 위해 오는 월맹군들은
진짜 화가 단단히 났다는 것과
자신들의 숫자보다
적어도 0이 두개는 더 붙어있다는 것에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것을
어쩔 수 없었고
그런 코고로에게
그린베레 대원 중 하나가
누군가의 XM177E2를 건내고
그것을 받아든 코고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방어 위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XM177
XM177 Commando
Colt Model 610
콜트 모델 610
공군용 / XM177(또는 GAU-5/A)
Colt Model 609
콜트 모델 609
육군용 / XM177E1
Colt Model 629
콜트 모델 629
개량형 / XM177E2
종류
카빈
1. 개요
2. 상세
2.1. 역사
3. 종류
3.1. XM16E1
3.2. XM177(GAU-5/A)
3.3. XM177E1
3.4. XM177E2
3.5. XM177E2 Retro Carbine
4. 출처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에어소프트건
5.2. 게임
5.3. 영화
5.4. 소설
5.5. 만화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XM177E2의 수출형인 콜트 모델 639 리뷰 영상
미국의 콜트 사에서 개발/생산한 카빈형 돌격소총.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xm177 macv-sog 0
Colt Commando an...
미군은 M607 SMG라는 M16 소총 기반의 단축형 모델이 있었으나, 사용탄이었던 .223 레밍턴 탄의 불완전 연소와 10인치에 불과한 짧은 총열로 총구화염이 상당했고, 2단 조절 개머리판도 신뢰성이 낮았다.
이에 콜트 사는 새 소총을 만들기로 하고 XM16E1 기반의 단축형 소총을 새로 개발한다. 기존 M16의 개머리판을 줄인 것 같은 2단 조절식 개머리판은 신형 알루미늄 개머리판으로 교체하였고, M607의 삼각형 총열덮개도 둥근 형태의 총열덮개로 바꾸었다. 소염기도 오리지널 M16[2]의 삼지창형 소염기가 4.25인치 길이의 원통형 소염기로 변경되었다.
총구에 특수한 대형 소염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총구화염을 줄이기 위해 내부 구조가 소음기스럽게 변했으며, 실제로 소음 효과도 없으나 미 의회에서는 일종의 소음기로 판단, XM177 계열의 해외 수출을 금지했다.[3][4]
특수부대와 장교들 사이에서는 매우 인기가 좋았으나, 당시 새롭게 등장한 언더배럴형 유탄발사기인 XM148을 장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 총열 길이를 1.5인치 정도 늘린 XM177E2를 개발했다.
북아일랜드 분쟁 당시 IRA가 밀수한 적이 있다.
3. 종류[편집]
종류
m16a1 sheet 0
Colt Model 610
Colt Model 609
Colt Model 629
Colt Model 630 6...
제식명
XM16E1
XM177
GAU-5/A
XM177E1
XM177E2
GAU-5/A/A
생산명
모델 603
모델 610
모델 610B
모델 609
모델 629
모델 630
모델 649
운용처
USA
USAF
USA
USN
USSOCOM
MACV-SOG
USA
USSOCOM
USAF
연도
1964년~1967년
1966년~불명
1966년~불명
1967년~1994년
총열
콜트 20인치
콜트 10인치
콜트 10인치
콜트 11.5인치
소염기
새장형 A1
4.5인치 소염기
2.5인치 소염기
3.5인치 소염기
4.5인치 소염기
2.5인치 소염기
3.5인치 소염기
노리쇠전진기
있음
없음
있음
있음
없음
Xm177e2/723/727/...
사진은 위부터 순서대로 XM177E2, M723, M727, M4 카빈이다.
3.1. XM16E1[편집]
Colt XM16E1
1966년에 배포된 교육용 동영상
1964년 미국 국방부의 지시에 의해 미국 육군에 도입하기 위해 개량 테스트된 모델 603으로, 육군용 M16은 이 물건이 최초이다. 노리쇠 전진기가 추가되었고, 장전손잡이가 T형으로 변했으며, 개머리판 후부에 신형의 완충용 고무패드가 추가되었다. 그 외에는 기존의 공군용 오리지널 M16과 완전히 동일하다. 신형 탄약과 함께 도입되어 실전에 사용되었으나, 몇가지 트러블을 일으켜 작동불량이 빈번했고 최종 개선된 버전이 M16A1의 제식명을 달고 1967년부터 본격적으로 납품된다. 이에 대한 야전교범도 보급되었다.
3.2. XM177(GAU-5/A)[편집]
external/8b321b5...
미국 육군의 새 제식소총인 XM16E1을 기초로 길이를 줄인 공군용 모델 610으로, 미국 공군 특유의 AETDS(항공장비용 제식명 명명법, Aerospace Equipment Type Designation System)에 맞춘 제식명을 가졌다. 총열이 10인치로 축소되는 동시에 보정용 소염기가 부착되었으며 1967년에는 XM177E2 사양의 GAU-5/A/A로 개량되기도 하였다. 최초로 M4 형태의 수축식 개머리판이 도입된 모델이다. 대신 개머리판 재질은 플라스틱은 아니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별개 모델로 모델 610B가 존재한다. K2 소총과 비슷한 4방향 조정간과 XM177E1에서 장착되던 노리쇠 전진기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시험용 모델이었기 때문에 사용되지는 않았다.
3.3. XM177E1[편집]
Colt Model 609
위의 XM177(GAU-5/A)에서 노리쇠 전진기가 장착된 육군용 모델 609로, 약 2,800정 정도가 납품되었다. 총 자체에 문제가 많았는데, 상술했듯 불완전연소 문제로 인하여 특수한 소염기를 장착 했음에도 여전히 총구화염이 너무 컸고 유효사거리, 정확도, 예광탄 사용 문제 등이 계속 남아있었고, 콜트 사에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개의 개량 프로그램[5]을 미 육군에 제시했으나, 당시 미국은 베트남전에서 철수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2개 모두 거부되었다. 결국 XM177E1의 생산은 1970년에 끝나버린다.
3.4. XM177E2[편집]
Colt Model 629
유탄발사기를 장착하기 위해 XM177E1에서 총열 길이를 3.8cm(1.5인치) 늘린 모델 629, 639 및 649로, 가스블록과 총구 사이의 거리가 증가해 가스압 부족으로 인한 오작동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예광탄 문제가 해결되었다.[6] 여담으로 XM177E2의 11.5인치의 총열은 현대의 단축형 소총들이 채용하는 이상적인 총열 길이지만[7] M193 탄약에는 맞지 않았는지 개선된 탄도성능에 관한 언급은 없다.
기관단총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가볍고 짧아 정글에서 휘두르기 편했기 때문에 특수부대 내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물건이었고, 일종의 쟁탈전을 벌였다는 기록도 있을 정도로 이 총을 확보하기 위하여 경쟁하곤 했다고 한다. 월남전 후에도 모델 649가 미국 공군이나 네이비 씰 등지에서 M4 카빈의 제식 채용 시기인 1994년 정도까지 쓰였다. 성공적인 단축형 돌격소총의 시초로 볼 수 있는데, 현대에 특수부대의 단축형 돌격소총 사랑이 여전한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간 물건.
XM148의 여러 결함으로 인해 대신 도입된 M203 유탄발사기도 장착할 수 있었는데, XM177 특유의 소염기의 가는 부분에 M203의 어댑터를 약간 기울여서 끼우는 방식으로 장착했다.
3.5. XM177E2 Retro Carbine[편집]
Colt XM177E2 RET...
콜트 사에서 총기 수집가들을 위해 M16A1과 함께 제작한 XM177E2의 재생산 버전이다. 완전히 똑같은건 아니고 단축형 총기(SBR) 규제를 피하기 위해 소염기 포함 16인치 총열이 적용되었고, 민수용인만큼 자동사격 기능이 제거되어 있다. #
4. 출처[편집]
위키백과(영문)
CAR-15 문서
AR-15 목록
XM177 문서
http://firearmsworld.net
XM177 문서
IMFDB
XM177, 콜트 코만도 문단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의외로 잘 등장하지 않는다. 플래툰(영화)같은 영화에서는 M653이 대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AR-15/미디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에어소프트건[편집]
WE-Tech
GBBR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300달러에 약간 모자르는 수준이지만, 국내에선 이걸 60만원대 초반에 팔아먹고있으니 참고.
G&P
전동건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델타링 등 일부는 고증에 맞지 않다.
도쿄 마루이
전동건으로 발매되었다. 2형식 기어박스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다.
E&C
해외가 14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타회사 제품들과는 달리 몸체와 숏탄창을 회색으로 발매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몸체가 무각인이고 델타링이 고증에 맞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
외관은 델타링과 육각나사로 고정돼있는 바디핀을 제외하면 좋은 편이지만 소염기의 홈이 얕아 M203 유탄발사기를 장착 하기 위해서는 가공이 필요하다.
바이퍼테크
xm177e1과 xm177e2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하고있다. 레트로 모델들은 12mm 소염기가 기본이므로 구매시 참고바람. 바이퍼답게 실총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타 모델들처럼 사소한 외형 오류가 존재한다.
VFC
DNA라는 페이퍼 브랜드로 먼저 출시되었다. 고급 라인을 지향하는 만큼 6061-T6 재질의 CNC 가공 리시버가 사용되었고, 내부는 기존과 동일하다. 도색은 하드 아노다이징 처리라 기존 제품들보다 퀄러티가 높다. 외형 재현은 여타 브랜드 중 가장 뛰어나다. 2023년 현재 보급형 모델로도 출시되었다.
5.2. 게임[편집]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XM177E1이 등장한다. M16A1보다 성능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성능 저하는 체감이 안 될 정도로 작다. 그리고 총열이 짧기 때문에 실내전에 유리하다. 스톡 길이를 조정 할 수 있으나 줄이게 되면 조준속도는 빨라지지만 반동은 상승한다.
레인보우 식스
모델 610B(추정)가 CAR-15란 이름으로 등장. 단발, 3점사, 연사 모두 가능하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콜트 코만도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XM177E1이 XM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M4A1에서야 적용되는 A4 플랫 탑 리시버가 적용됐다.
파병온라인
XM177E1이 등장했다. M16A1보다 데미지가 좋고 연사력도 준수하여 CAR-15라는 이름의 또다른 총기보다 더 자주 쓰였다.
Rolling Thunder PVE
XM177E1이 XM17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빠른 연사속도가 강점이지만 M16A1처럼 20발밖에 안되는 탄창이 애를 먹는다.
5.3. 영화[편집]
더 록
네이비 씰
로보캅 3
하부에 M203이 장착된 채로 등장한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후반부 대니 아처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서울의 봄
대통령 경호원들의 개인화기로 등장한다.
5.4. 소설[편집]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해군 항공대 소속이었던 주인공이 글록과 함께 사용하는 총.
5.5. 만화[편집]
Cat Shit One
주인공들이 XM177E1 모델을 사용한다.
[1] 베트남전에서 극 소수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파병된 특전사 등 특수임무부대들, 일부 파병 부대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전후에는 한국으로 반입되어(M16 소총과 비슷하게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반입한 것으로 보인다.) 대테러부대나 경호부대 등에서 활용되었다. 이들 총기 가운데는 XM177·E1·E2등 다양한 총기들이 섞여있었다. 1979년에 제작된 대한뉴스 제1253호(수도권 민방위 훈련 영상)에서 특수부대용으로 운용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일부 총기는 한국 경찰에도 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 군수품으로 남아서 치장물자로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군수품 상용전환 연구(6차)/PDF 파일. 자동 다운로드 주의
[2] 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모델 604.
[3] 그러다보니 콜트 사는 단축형 AR-15의 수출을 위해 XM177E2의 소염기 길이만큼 총열 길이를 늘인 모델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M653이다.
[4] 짧은 총열로 총구화염을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소염기를 만들고나니 내부구조가 너무 소음기스럽게 변했기는 했다(...).external/img.pho...
[5] 6개월 동안 40만 달러의 예산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또는 29개월 동안 63만 5천 달러를 쓰는 프로그램.
[6] 베트남전 당시 특수부대에서는 스토너 63의 탄띠 급탄식 기관총형에서 총열을 단축한 Mk.23 Mod.0이나 노획 후 총열을 가스관 바로 앞까지 자른 RPD를 사용했는데, 가스구멍과 총구 사이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았기 때문에 작동에 필요한 가스압이 부족해 노리쇠가 제대로 후퇴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7] 10.5인치보다 1인치 약간 길면서도 100~200m 내의 탄도 성능은 14.5인치 M4와 동등한 탄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본문
[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외전 퍼스트 컨텍트 (31) [2]

2025.05.26 (2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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