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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뜨이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은 항상 "사탄이 하는 세상의 유혹에 져선 안된다." 고 말씀 하시곤합니다 백프로 믿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도달할 신앙의 모범으로 삼고 있었는데... 하하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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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ㅈ같은 새기들 정체가 뭔가 했더니 신을 자칭하거나 그런 사람을 믿거나,본인이 주인공이 되고싶은 불신자들의 심리라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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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을 부정하지도 않고 긍정하는 쪽인데도 교회 안 다니는 이유가 굳이 다녀야하나? 싶어서임 내가 억측하는거겠지만 두꺼운 성경책이 말하고자 하는건 예수께서 말씀했듯 다른 이를 증오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그거일거고 그냥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어서임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에 대한 건 내가 죽고나면 신께서 판단하실 문제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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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면 긴데 내가 본 전도중에 제일 잘 먹히고 오래갔던 전도가 햇볕정책(?) 전도임. 꼭 낚시할때 미끼 걸어놓고 기다리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라고는 밝히되 교회오라 뭐라 별말 안하고 궁금하면 알려주고 고민하면 기도해주고 교회오고 싶으면 조금 챙겨주고 그런 전도법 이었음. 낚시하니까 생각난건데 베드로도 예수님께서부터 "인간의 어부가 되어라"라고 들은게 생각나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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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ㅈ같은 새기들 정체가 뭔가 했더니 신을 자칭하거나 그런 사람을 믿거나,본인이 주인공이 되고싶은 불신자들의 심리라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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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뜨이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은 항상 "사탄이 하는 세상의 유혹에 져선 안된다." 고 말씀 하시곤합니다 백프로 믿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도달할 신앙의 모범으로 삼고 있었는데... 하하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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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유혹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져서는 안되는 것도 맞는 말인데 무슨 얘기에요? | 24.02.05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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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 남한테 강요하는 거 같은데 | 24.02.05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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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해서 개념잡기가 어려우면 부성의 하나님을 생각하면 대부분 맞습니다. 최애 피조물로서 자유선택을 주고 온갖 권한과 능력을 주셨지만, 자기 ㅈ대로 행하는걸 내버려 두는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죠. 세상에 악인과 사탄도 하나님이 쓰임이 있어서 내버려 둔거라 그런데 휩쓸려서 피해라도 입지말라는 뜻에서 멀리 하라고 하셨고, 특히 세상유혹으로 범해지는 세상에 대한 우상숭배의 죄를 짓지말라는 의미에서라도 세상것에 대한 유혹을 떨치라고 합니다. 물론 먹고마시고 심지어 즐기는 것을 멀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 마저도 하나님은 다 준비하셨고 성경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자주 나오죠. 다만 그걸 넘어서서 우상숭배수준까지 가면 하나님도 진노 하십니다. | 24.02.13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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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말하는게 저 위에서 말하는 이단이랑 똑같은뎁쇼 어째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보단 훈수나 두려는 인간이 더 많단 말이지 | 24.02.13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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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사람을 붙잡고 예수님사랑 외칠것도 아닌데, 세상 모든 것들이 강요로 보인다면 스스로 자유선택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한번 해봐야죠. 마치 마트에서 스스로 고르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광고와 프로모션 할인에 의해서 강요된것 처럼요.. | 24.02.13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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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리고 추려서 저 정도인 게 함정.. | 24.02.05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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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도 맞지만, 하나님보다 일개 사람인 교주등을 하나님 머리 위에 세우는 짓을 하는거죠.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 24.02.13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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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된 사랑이 필요해요. | 24.02.05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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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1제자인 베드로도 예수님이 미리 예언 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안 그러기로 다짐까지 했는데도 막상 닥치니 배신 때렸죠.. 사람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며 막살면 것도 안되는거죠. 열심히는 못해도 꾸준히는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수님이 율법을 대신해서 오셨다는 그 복음을 믿는것이니깐요. | 24.02.13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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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앙자였다가 요새 신앙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베드로랑 도마의 일화와 말들이 개쩐다고 느낍니다.(스웩넘친다고 해야하나요?) 예수님이 베드로가 세 번 자기를 부인할거라고 예언한 뒤 부활하셔서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했을때, 베드로가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한 거랑 의심 많던 도마가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의 상흔을 보고 '내 주여, 내 하나님이시여'라고 고백한게 요새 마음에 팍팍 꽂히네요 | 24.02.13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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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면서 스스로를 높이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대형교회나 사이비 위주로 흔히 보이는데, 원래는 겸손하게 하고, 권하다가 본인이 싫다고 하면 냅두라고 하신게 원래 예수님 얘기임. | 24.02.13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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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과 같이 제자들을 전도사역 보내면서도 믿기 싫어하면 내버려 두고 심판의 날때 심판 받게 될거라는 내용을 알려주십니다. 마태복음 10:14 KRV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24.02.13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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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개소리오브 개소리가 임진왜란때 천주교를 믿던 일본 장수를 막아선 조선의 장수들은 적 그리스도이며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지옥에 있을거라는 내용이 특정 교회랑 사이비들에게서 돌았는데, 결론만 얘기하면 그런 잡소리가 반 기독교적인 내용입니다. 성경에도 강도짓을 벌주라고 했고, 예수님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지만, 그 죄까지 덮어주란 얘기는 안했습니다. | 24.02.13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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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의 논지는 이순신 장군은 인품도 선하며 구국의 위인이시지만 그리스도를 몰랐는데 구원을 받았을까? 라는 의미였고 고니시가 천주교인이라서 이순신은 복음 전파를 막은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을 저도 본거 같은데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 ㅋㅋㅋㅋㅋ | 24.02.13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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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을 부정하지도 않고 긍정하는 쪽인데도 교회 안 다니는 이유가 굳이 다녀야하나? 싶어서임 내가 억측하는거겠지만 두꺼운 성경책이 말하고자 하는건 예수께서 말씀했듯 다른 이를 증오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그거일거고 그냥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어서임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에 대한 건 내가 죽고나면 신께서 판단하실 문제니까 뭐...
(IP보기클릭)223.62.***.***
너무 많이 틀렸고,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신을 언급한 이상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신을 인지했다는 내용이고 인지한 이상 믿는거지.. 아니라고 한다면 신의 존재에 대해서 그냥 외면을 하는거.. 그리고 성경책이 말하는 것을 요약하다못해 왜곡까지 해버렸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 그리고 그의 독생자로서 예수님의 의미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 등의 내용이 자세하고 정확하게 기술되어있음. 물론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고 되어있기도 하고.. 거기에 특이하게도 사람이라서 미워할수도 있고 잘못할수도 있는거 다 알고있고, 그런 경우 어떻게 회개해야 할지도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고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자체가 큰나큰 착각이고 오만임.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얘기중에 겸손에 대해서도 자주 나오는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은 죽고나서 심판도 있지만, 내가 살고 있을 때에 세상일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평소에도 경건하게 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됨. | 24.02.13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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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고서관 이벤트 보고 크아악 하셨다는 센세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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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면 긴데 내가 본 전도중에 제일 잘 먹히고 오래갔던 전도가 햇볕정책(?) 전도임. 꼭 낚시할때 미끼 걸어놓고 기다리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라고는 밝히되 교회오라 뭐라 별말 안하고 궁금하면 알려주고 고민하면 기도해주고 교회오고 싶으면 조금 챙겨주고 그런 전도법 이었음. 낚시하니까 생각난건데 베드로도 예수님께서부터 "인간의 어부가 되어라"라고 들은게 생각나네 허허.
(IP보기클릭)49.169.***.***
강태공은 세월을 낚고 베드로는 사람을 낚고(?) | 24.02.05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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