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자가상대결, '이재명' 51.9% VS '김문수' 26.7%(격차 25.2%p)

[SF WARRIOR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8992?sid=100

더불어민주당 49.3%, 국민의힘 36.2%(양당 격차 13.1%p)

정권 교체 60.9% vs 정권 연장 33.4%(격차 27.5%p)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8992?sid=100

[폐인킬러]

어느정도 여론조사 기관마다 편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 정도는 아닐 거 같고 대충 50% Vs 30% 정도가 정배 아닐까 싶음.

[말리스미제르]

정권 연장이 33.4퍼센트라는데서 절망감을 느끼네. 진짜 나라를 팔아먹어도가 웃자가 하는 농담같은게 아닌거임...

[Zinkaa]

극우찌라시 기레기들은 격차가 점점 줄어든다며 이재명 대통령 안될수도?가 제목이던데 ㅋㅋ

[TTLWR]

갠적으론 갤럽쪽이 더 믿을만하다고 봄. 이건 국힘이 너무 안 나와서 진보측이 더 열심히 응답하는 꽃 여론조사의 특성이 두드러졌다고밖에

[TTLWR]

같은 논리로 공정쪽도 보수과포집경향이 있어서 별로 신뢰안하긴 하는데 근데 자세히 보니 표본이 1.5만이네요? 흠 표본이 겁나 많아서 믿을만할지도

[바케스]

꽃도 보수 과포집 입니다. 윤석렬 탄핵시에 꽃도 보수 과포집이 잡혔죠.
꽃도 현재 보수 과포집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슈가 있을때 보수들의 여론조사 적극 응답이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표본이 작은 여조들은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baddude]

이재명 55~60,
김문수 30~35,
이준석 3~5 정도 예상.

[모즈군]

김문수 잘처줘 봤자 26% 나올거 같음. 더 안나온다고 봄

[웃소 에빈]

더 나올겁니다. 실제로 여조 응답을 피하는 샤이 수구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동안의 대선 표심에서 증명이 됩니다. 여조 한자릿수 지지율로 수구 망했다 소리 나왔던 국정농단 직후 대선에서도 홍+안+유 범수구 표심 도합 과반 이상이었어요. 아무리 제3지대 표심이 있었다한들 수구 표심은 물밑에서도 기어나옵니다.

[모즈군]

대선입니다. 전국민 투표와 지역구 투표는 다르다고 보네요.

[웃소 에빈]

네, 대선입니다. '국정농단 직후 대선에서도'라고 말씀드렸듯이요.

[모즈군]

한번도 대권주자로써 가치를 증명해온 사람이 아니라서 30%도 힘들다고 봅니다.

[웃소 에빈]

오히려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합니다. 역사가 그렇거든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왔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선 득표율을 보면 더욱. 그렇기 때문에 단 한조각의 방심도 해선 안된다고 보고요.

[바케스]

안철수는 그당시 보수가 아닙니다.

[웃소 에빈]

언급했듯 제3지대 표심이죠. 다만 반민주당 반문이라는 컬러도 명확했으니까요.

[루리웹-694228710]

되겠냐

[관주]

아직도 저 30% 이쯤이면 매국노 집단 아닌가
뉴라이트 옹호하고 친일에 반민까디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당인데
아직도 30% 지지자들 이쯤이면 매국노들이지

[쿠마밥]

민주당/국짐 말고 그외 정당 15.1%네

이낙엽이 대통령선거 나오면 민주당표/ 국짐표 이탈표 먹으니 약 40%로 이낙엽이 대통령 되겠다 ^^

[BTR]

여론조사는 꽃 만 보면 됩니다. 표본 수의 압도적인 차이 때문에 정확도가 넘사임.

[카푸치노]

50대이상과 2030남성표지 뭐 ㅋㅋ

[루리웹-3449983033]

똥파리 통한의 눈물

[나무악마]

이재명 55
김문수 40
그외 5퍼
이렇게 보는대 걍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