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스 팩토리] figma 하츠네 미쿠 NT 해설

[스펜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리 통신병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드디어 39종을 넘어 41체째에 도달한 그 가희의 figma!

차세대 가희가 figma로 등장 

figma 하츠네 미쿠 NT

내일 2/27 (목) 12시 수주 개시입니다!

하츠네 미쿠, 유키 미쿠, 사쿠라 미쿠, 레이싱 미쿠… 미쿠의 모습은 그려지는 형태에 따라 다종다양.

이번 figma가 되는 것은, 하츠네 미쿠다움을 추구한 가성 합성 소프트웨어로서 2020년에 출시된 「하츠네 미쿠 NT (뉴 타입)」.

올해 2025년 상반기 중에 「Ver.2」가 출시 예정!

차세대 하츠네 미쿠인 NT.

플레인한 디자인의 figma 하츠네 미쿠로서는 「figma 하츠네 미쿠 V4 CHINESE」로부터 세는 것 5년만…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 NT의 매력을 충실히 조형하는 디지털 조형!

이번 담당해주신 것은 figma 「앨리스」 「홍련」으로부터 계속되어 에노모토 우니코 씨.

본사에서는 주로 figma의 원형 제작을 받고 있제만, 본래 스태츄 조형을 자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형・표현력이 요구되는 미쿠의 트윈 테일 등 역시 대단한 마무리입니다!

5년만의 하츠네 미쿠 조형에서 가장 다른 것은 원형 일식 디지털 조형이 된 것.

당시 MXF로 원형 제작한 「V4 CHINESE」에서는 사내도 전환기였기 때문에 수원형을 3D 스캔해 반전하는 것으로 좌우 가지런히 하는, 같은 한정적인 사용법을 하는 스탭도 많았습니다.

그건 그것으로 획기적이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좌우 대칭으로 만드는 것, 굉장히, 큰일.

디지털 조형・출력기 취급의 연도가 올라간 결과, 머리카락을 비롯한 조형의 세밀함이나 표현은 물론

수작업으로는 넣기 어렵다・검증하기 어려운 구조의 가동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최근의 figma입니다!

● NT의 포인트는 “복부”와 “전완” !

그런 가동 면에 대해.

특히 주목 받고 싶은 것은 복부 가동!

외관의 분할선은 「figma 앨리스」와 같이 보이지만, 스커트도 있기 때문에 내부 구조는 다릅니다.

디자인에 따라 매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의 “인출식 고관절”을 병용한 형태이기 때문에,

figma 관절에 의한 안정된 토크의 고관절과 복부 전후 가동의 양립을 실현.

간섭하는 넥타이는 PVC 파츠이므로 파손의 걱정은 없습니다.

배・허리 가동에 의해 약동감이 있는 포징이 가능합니다!

미쿠는 트윈 테일이 크기 때문에 이런 액티브한 포징이 빛나네요!

또, ”허리를 넣은 연기”도 조정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뉘앙스 손」이 포즈의 악센트!

팔꿈치에는 굳이 figma 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NT 디자인으로 특징적인 소매 파츠의 투명화를 실현!

또한 전완 파츠를 볼 조인트 형상의 접속으로 하는 것으로 포즈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넓게 펼쳐지는 소매 형상에서도 「기도손」을 이용한 양손잡이 포즈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 구조에 의한 것!

트윈 테일의 흐름, 감은 눈의 얼굴 조형의 아름다움, 가동에 의한 실루엣의 제작에 의해 아름다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표정은 이번 2종!

제품에서는 탄포 인쇄가 되는 부분이지만, 얼굴 파츠를 ABS제로 하는 것＋디지털 프린트에 의한 시작품과 맞추는 것으로

보다 면상 표현의 정보량 높인 개발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 근처 MXF 도색부에 의한 PLAMAX나 PLAMETEA 개발시의 피드백이 figma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플한 가운데에도 최신의 제작자와 17년분의 축적이 숨쉬는 NT가 되었습니다!

꼭 검토해 주세요!

● 상품 사양과 수주 기간에 대해!

figma 하츠네 미쿠 NT

・「하츠네 미쿠 NT」가 figma가 되어 등장!

・표정 파츠：「웃는 얼굴」「눈 감는 얼굴」 옵션 파츠：「마이크」 「기도손」 외 

굿 스마일 컴퍼니 공식 샵, 파트너 샵을 비롯한 당사 판매 상품 취급 점포에서 판매!

상품 공식 샵의 예약 기간은 

25년 2월 27일 (목) ~ 25년 4월 9일 (수) 23시 59분까지!

 굿 스마일 컴퍼니 공식 샵에서의 수주 기간 중의 예약의 경우, 반드시 상품을 전달합니다. (※)
※ 지불이나 배송처 정보에 미비가 있는 경우, 이 한정은 아닙니다.
※ 아래 기간을 가지고 판매 예정수가 결정합니다. 이후는 예정수에 이르는 대로 접수 종료됩니다.


※ 본사 피규어 상품을 처음으로 구입 검토하는 여러분에게 ※
본사의 피규어 상품은 기본적으로 수주 생산으로 제조됩니다.
그 때문에 신고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상기 예약 기간에 각 샵 님으로부터 발주 받은 수량을 제조해 납품하겠습니다.
꼭 기간 내의 예약 검토 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의 figma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부터 일부 취급 점포님만으로 취급해 주시는 상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figma 링크 티어즈 오브 더 킹덤 ver.와 같은 규격 외는 일부 있지만…)

이번 오랜만인 평범한 미쿠로서 여러분의 손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현재 상태로 일반 유통이 이루어지는 형태가 되기 위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미쿠를 figma로 계속 만들어 17년, 41번째 작품!

놀기 쉽고 뉴트럴한 모델이 된 NT (뉴타입)를, 여러분 납품업자의 샵 님으로부터 수중에 맞이해 주십시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상품명 / figma 하츠네 미쿠 NT

■ 작품명 / 피아프로 캐릭터즈

■ 발매 예정월 / 2025년 12월

출처 : https://ameblo.jp/figma/entry-12886769820.html

[디패드]

요즘 저 앞으로 숙이는 관절 자주 넣네요

[카카오모카]

미쿠는 밥그릇이니 눈 몰리지 않게 잘나오겠지?

[Rdi2]

작은 식완에서나 쓰일법한 저 팔꿈치 관절.. 너무하지않나...
피그마가 이제는 저렴한 제품군도 아니고 저거 은근히 부러지기도 쉬운 구조인데,
외형이 깔끔하고 이쁜 것도 아닌데도 기본관절 빼고 은근히 저런식으로 내는거 별로네요

[카카오모카]

생각해보니 하필 유광이라서 더 관절이 도드라보이네요.

[제임스 모리어티]

최근 나온 유우카가 저 방식인데 일단 외투 입은 상태라 두껍게 나와야하는 경우는 기존 조인트보단 이게 덜 거슬리는 느낌인데 안두꺼운 관절에 저건 확실히 별로긴 할듯하내요.

[Rdi2]

이전 구형 리볼텍도 저런식이어서 눌러붙어 뚝 끊어진 적이 있었는데..
작은 핀하나로 지탱하는거 자체가 위험해보여서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평소대로 해도
딱히.. 외관을 크게 해치지 않을 것 같은데 은근 갈수록 이런 타입 관절을 푸시하는 느낌입니다.

[renirevenge]

최근 걸프라쪽 메가미 디바이스도 같은 방식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메가미쪽은 실제로 이전까지 쓰던 팔꿈치 관절이 금 가기 쉬운 구조이기는 했는데, 적어도 그거보다는 신형 관절(본문의 미쿠같은)이 내구성 측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분할을 더 단순하게 해서 부품 수를 줄일 겸 접합선을 아예 없애려 한다거나........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프라모델 얘기고, 사실 피규어는 굳이 이렇게 만들 필요가 없죠.

[Rdi2]

언급하신 모델은 어떤가 해서 보고 왔는데.. 메가미는 그래도 팔꿈치를 좌우에서 잡아주는 안정적인 형태이고
윗 미쿠는 식완도 그렇고 한쪽에만 핀 기둥이 힘을 받아 부러질수가 있는 타입이라 오히려 이쪽이 더 안 좋다고 보네요
피그마는 대놓고 절감하려고 관절을 빼고 단순하게 만든 모양새라... 가격대를 고려해도 무성의하죠.....

[renirevenge]

https://pbs.twimg.com/media/GksMtQBWAAAVodM?format=jpg&name=large

[Rdi2]

그아아악.. 제가 본게 이건 아니었었는데.... 으아아아악
최악이네요 세상에.. 이게 대체....

[renirevenge]

좌우에서 잡아주는 게 구 버전입니다. 뭐.... 다른 부위는 좀 더 일찍 구조가 바뀐 반면 팔꿈치만 가장 늦게 바뀐 거지만요. 위에 링크한 것이 최신형 팔꿈치 관절이 적용된 건데 호불호가 제법 갈리고 있습니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구 버전은 팔 하박 부품이 좌우 결합식인 반면 신형은 통짜라서 접합선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관절 자체가 두꺼워져서 파손 위험이 기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분해 및 재조립이 훨씬 편하다는 것 정도..........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은 다른 소재를 쓰는 피그마에게는 해당 안될 겁니다.

[Rdi2]

식완도 대체로 저런 관절 쓰는건 재질이 눌러붙지를 않고 좀 튀어도 큼지막하고
투박해서 단순한 만큼 상당히 강도가 있지만, 말씀대로 피규어류는 도색이나 재질의 영향으로
내부가 눌러붙고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다가 자연스럽게 동강~ 끊어지며 부러지죠 저도 그게 우려되는지라..
이 방식 자주 늘리고 있는데 외형이 특출나게 이뻐지는 것도 아니고 부자연스러우면서 절감하는 티나서 싫네요

피그마 요즘 갈수록 고가 제품들 비슷한 가격대인데.. 저런걸로 관절부품 아끼고 제조과정 줄이는 것도 좀 그렇죠.

[팬텀V2改]

뉴타입 미쿠!

[판매신부베개쓴적없음]

너도 건담이냐!

[adoru0083]

루즈 꼴랑 저거만 넣어주고 얼마나 받을까..
1만엔 넘을거 같은데..

[Octa Fuzz]

일단 이렇게 얼굴이 잘 나오면 OK 입니다~

[베지타맥스]

꿀렁꿀렁한 관절은 놉! 타이토,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