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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자로 평가 한다면... 일단 흑사자 앞다리 수납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설명서 보시고 천천히 해야 다리 맥기에 기스가 안 납니다. 날개는 중간 덮개가 있는데, 상당히 불편 합니다 잘 분리되고 기존 볼트론의 날개 파임 없애려고 오히려 더 불편한 기믹을 적용한게 개인적으론 별루 입니다. 그리고 어깨 합체시 봉이 생각보다 끼우는 뻑뻑하고 끼울 때 봉이 접히는 바람에 어깨 금색 링 역시 기스가 납니다. 또 고관절, 무릎 관절은 만지다 보면 낙지 옵니다. 다리 부분 사자 앞다리 누루면 잠기는 기믹 없이 그냥 접히는 수준이라 그냥 쓰리제로, 오프로, 반다이가 나름 잘 설계한 겁니다. 이상 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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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이 평평해 졌고 날개 디자인이 제가 알던 것과 많이 달라 신기 하네요 액토 것이 원본 디자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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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도 블리츠웨이도 해결하지 못한 흑사자의 앞다리를 완벽하게 수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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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chunee
반다이도 블리츠웨이도 해결하지 못한 흑사자의 앞다리를 완벽하게 수납했지요. | 24.12.23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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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이 평평해 졌고 날개 디자인이 제가 알던 것과 많이 달라 신기 하네요 액토 것이 원본 디자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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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태 발매한 변형 합체 볼트론 중에 미니합금이 애니 설정을 가장 흡사한 제품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24.12.23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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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24.12.23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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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자로 평가 한다면... 일단 흑사자 앞다리 수납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설명서 보시고 천천히 해야 다리 맥기에 기스가 안 납니다. 날개는 중간 덮개가 있는데, 상당히 불편 합니다 잘 분리되고 기존 볼트론의 날개 파임 없애려고 오히려 더 불편한 기믹을 적용한게 개인적으론 별루 입니다. 그리고 어깨 합체시 봉이 생각보다 끼우는 뻑뻑하고 끼울 때 봉이 접히는 바람에 어깨 금색 링 역시 기스가 납니다. 또 고관절, 무릎 관절은 만지다 보면 낙지 옵니다. 다리 부분 사자 앞다리 누루면 잠기는 기믹 없이 그냥 접히는 수준이라 그냥 쓰리제로, 오프로, 반다이가 나름 잘 설계한 겁니다. 이상 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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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평가 감사합니다. 저 흑사자 수납 기믹을 좀 더 발전시킨 새로운 볼트론을 기다려야겠군요ㅇㅇ | 24.12.24 1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