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스 팩토리] PLAMAX 1/72 드라고나 1 해외 리뷰

[스펜터]

오늘의 리뷰는 「기갑전기 드라고나」에서 PLAMAX 드라고나 1입니다.

이 쪽은 오바리 마사미씨의 화고를 바탕으로 큰 어레인지가 더해진 드라고나 1의 입체화로 되어 있어

1/72 스케일이라고 하는 대 사이즈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본체나 무장 외에, 리프터도 부속되고 큰 사이즈이면서 놀기 쉬운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케일은 1/72라고 하는 대 스케일이지만 가격은 9,800엔로 1만엔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나 B 런너는 각처의 관절이나 뒷받침 파츠 등 메탈릭 그레이의 성형색의 파츠입니다.

C 런너나 D 런너도 마찬가지로 각 관절이나 조인트류의 파츠.

어설트 나이프 등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PS로 되어 있어 ABS나 폴리캡은 사용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H 런너는 거대한 리프터의 윙,

I 런너는 리프터의 기부가 중심으로 화이트의 성형색.

J 런너도 마찬가지로 화이트의 파츠로 팔 등의 장갑이 있습니다.

L 런너는 스탠드의 조인트 파츠, P 런너는 옐로우의 파츠로 흉부나 안테나 주위를 보완합니다.

K 런너는 레일 건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Q 런너의 경우 이 쪽은 POM 소재로 중요한 관절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E ~ G 런너는 각종 장갑을 보완하는 화이트의 파츠.

일부는 도색 마감 파츠로 복잡한 라인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M 런너는 레이저 소드, N 런너는 슬로우 인 봄 등의 파츠.

R 파츠 런너는 붉은 성형색의 파츠로 S 런너는 블루의 파츠.

T 런너는 핸드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O 런너는 어깨에 사용되는 것으로 일부 도색 마감.

그리고는 큰 사이즈에 대응하는 스탠드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리프터 1, 핸드 레일 건, 하이브리드 실드＆어설트 나이프 × 2, 슬로우 인 봄 × 2,

오른쪽 총잡이 손, 왼쪽 무장손, 각도 첨부 격투 무기 드는 손, 편손, 레이저 소드 칼날 × 2 , 연결시 레이저 소드 그립,

디스플레이 스탠드, 리프터 1 장착 파츠, 주기 상태 재현 파츠, 거기에 발목 조인트가 부속됩니다.

발목 조인트는 프라제의 것으로 POM제의 조인트를 대신해, 도색할 때 끼워넣는 것입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습식 데칼이 1장 부속.

하이브리드 실드나 리프터의 날개의 색분할 등을 보완하는 외에,

도색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어깨나 다리의 라인 데칼 등도 있습니다.

「기갑전기 드라고나」에서  ·와카바가 타는 드라고나 1이 PLAMAX 시리즈로 입체화.

이 쪽은 애니메이션의 설정화 사양이 아니라 오바리 마사미 씨가 그린 화고를 이미지 소스로서 입체화된 것으로, 소위 바리고나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로 되어 있는 것은 MAX 합금 드라고나 1으로 이 쪽을 한 층 더 브러쉬 업 해 프라 키트트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프로포션이나 각 파츠의 형상등은 크게 어레인지되어 있어 독특한 곡면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1/72라고 하는 대 스케일로 꽤 큰 키트이지만 조립은 스냅 피트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각 관절은 기본적으로 끈기가 있는 프라끼리의 맞물림이지만 무게가 걸리는 부분에는 POM 소재가 사용되어 강도에도 배려되어 있습니다.

또 일부의 관절은 래칫 기구가 사용되어 유지력에도 배려되어 있습니다.

기체의 색분할은, 어깨나 다리의 특징적인 라인은 도색 마감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그 때문에 도색 필요없이 이미지에 가까운 마무리가 되지만, 리프터나 실드는 색이 부족해 데칼이나 도색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 확대. 바리고나다운 맹금류의 부리 같은 길고 뾰족한 차양이나 날카로운 눈빛 등도 재현되고

페이스 주위도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덕트 부분은 개방되고 안테나도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데칼을 붙이고 있지만 트윈 아이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어

클리어 바탕을 살린 도색도 가능합니다.

동체의 확대. 동체는 탄력성이 있는 조형으로 슬러스터나 커버 등도 길게 뻗어 있습니다.

특징적인 흉부의 황색 부분도 매우 샤프.

하단의 그린 부분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디테일도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허리의 레이저 소드는 축 구멍에 통과시키는 타입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후두둑하는 일은 없지만,

도색하는 경우에는 클리어런스 조정이 필요합니다.

뒷면의 슬러스터 주위.

핀의 조형도 샤프합니다.

크게 볼륨 업한 어깨.

블루의 라인은 도색 마감 파츠로 「대 MA용 수류탄」도 재현.

안쪽에는 뒷받침 파츠가 있고 빈틈투성이인 인상은 없습니다.

팔도 복잡한 라인으로 어레인지되고 스페어 매거진이 2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편손의 조형도 좋지만 전완이나 상완 파츠에는 일부 접합선 있음.

「슬로우 인 봄」도 2개 부속되어 양팔에 장착 가능.

실드를 설치할 때는 전완의 커버를 떼어내 끼워넣습니다.

허리 아머도 뒷받침 파츠가 있습니다.

고관절 축은 굵은 축 관절로 강도도 충분.

고관절에는 스탠드 구멍도 있습니다.

다리 확대.

이 쪽도 큰 어레인지가 더해져, 무릎 아래가 굵은 디자인이지만, 이 쪽은 애슬리트 (육상 선수)와 같이 허벅지가 굵고 무릎부터 발목에 걸쳐서 응집해 가는 라인으로 달라져 있습니다.

거의 접합선은 나오지 않지만, 정강이의 일부에 약간 있습니다.

특징적인 라인은 도색 마감 파츠로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슬러스터 커버 등도 가동하는 외, 뒷받침 파츠도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도 없고, 작은 덕트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 등. 리프터의 무게 대책인지 동체는 그다지 젖혀지지 않지만 앞으로 숙이기는 우수합니다.

팔꿈치도 깊게 구부러지고 팔도 머리에 간섭할 때까지 올라갑니다.

어깨 스윙도 양호하지만 동체의 좌우 스윙은 불가.

다리는 좌우 가동은 양호하고 다리도 충분히 올라갑니다.

다만 접지는 조금 모자라고 무릎의 가동성도 90도 정도였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장은 표준적인 것이 대체로 부속됩니다.

액션 베이스는 큰 기체에 맞춰 축은 굵은 것이 채용되어 있고

조인트 부분은 고관절에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또 지주도 나사 고정이므로 자유롭게 텐션의 조정이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것입니다.

「75mm 핸드 레일 건 LPS9형」

각진 딱 맞는 디자인으로 포어 그립과 매거진 부분이 가동합니다.

분할은 2중 분할이므로 접합선 있음.

총잡이 손이 부속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어깨 스윙도 양호하므로 양손잡이로도 다양한 각도로 세워집니다.

「하이브리드 실드」

이 쪽은 전용의 조인트로 팔에 접속하는 방식.

이면에는 어설트 나이프가 2개 수납되어 있습니다.

본래는 블루나 레드의 라인이 있고 큰 「1」의 마크가 있지만 이쪽은 새하얗고 몰드도 없음.

데칼로 재현할 수 있지만 몰드가 없으므로 도색은 조금 번거로울 것 같습니다.

기부에서 스윙과 회전이 가능하고 이 쪽도 제대로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립을 무장손으로 들게 할 수도 있지만 그립이 직사각형이므로 정면으로 돌출하도록 장식할 수 없습니다.

종아리에서 실드로 수납 장소가 바뀐 「어설트 나이프」

이 쪽은 1 파츠이지만 충분한 두께가 있고 칼끝도 매우 샤프합니다.

「레이저 소드」

이쪽은 클리어 칼날이 2개 부속되어 있고 길이도 충분합니다.

무장손의 형상도 좋아 자세잡기 쉬운 제작입니다.

연결 상태의 그립은 개별 파츠로 재현.

그러므로 중앙에서 구부러지거나 할 염려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리프터 1」의 장착을, 뒷면의 슬러스터 커버를 떼어내고

중앙의 슬러스터 파츠를 연결 조인트로 교환합니다.

이것으로 리프터 1 장비 상태의 완성입니다.

리프터의 착탈은 심플하지만 딱 맞게 붙어서 흔들리는 일도 없습니다.

또한 날개의 크기도 충분하고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리프터 1의 형상도 어레인지가 추가되어 있어 본체와 잘 일치합니다.

단지 주익의 적색 라인은 도색 마감 파츠가 채용되어 있지 않아 데칼 또는 도색으로 재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절은 튼튼히 되어 있기 때문에 리프터를 설치해도 무게에 처지는 일은 없고 자립 가능하고 뒤로 젖혀지는 일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강도를 중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리프터의 주익은 고정식.

주기 상태는 파츠 교환으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가동은 하지 않지만, 그만큼 각도 등도 딱 맞고 개인적으로 취급하기 쉽고 취향입니다.

「리프터 1」은 날개도 디테일에 따른 분할로 접합선은 미사일 포드에 일부 나오는 정도입니다.

날개도 샤프하지만 그만큼 얇고, 약간 투명한 기분이므로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할지도.

날개는 항공기적인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단의 날개는 세워 올리거나는 할 수 없지만 기부에서 회전 가능.

미사일 포드는 측면에 조금 접합선이 나오지만 전후 부분은 개별 파츠.

인테이크나 노즐도 샤프하게 조형되어 있고 내부 디테일도 세밀합니다.

주기 상태는 날개의 접속부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접힌 상태를 재현.

이 쪽도 각도가 고정이므로 정렬하기 쉽고 교환도 빼내는 것 뿐이므로 간단합니다.

가동성도 대폭으로 좁아지는 일도 없고, 어깨가 약간 올라가지 않게 되는 정도입니다.

관절의 래칫은 어깨, 허리, 무릎, 발목에 채용되어 있습니다.

그다지 확실한 클릭감은 없지만 세월의 경과에도 어느 정도 강한 것 같네요.

손목이나 고관절 주위등도 축이 꽤 굵고, 지금까지 유지에 곤란한 곳은 없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에 뒷받침은 있지만, 공들인 프레임 등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중량도 억제된 합리적인 제작입니다.

대 MA용 수류탄이나 슬로우 인 폭탄은 분리할 수 있지만 수류탄은 접속 구멍이 크게 눈에 띄고 슬로우 인 봄은 조인트의 수납 등은 할 수 없습니다.

파츠는 비교적 크고, 나름대로 볼륨은 있지만 의외로 조립하기 쉽습니다.

다만 큰 파츠를 확실히 조립하는 관계인지 스냅 피트의 움푹 들어간 곳에 꽤 힘이 드는 곳이 그럭저럭 있습니다.

HG 드라고나 1이나 MG 건담 Ver.3.0, PG 트란잠라이저의 00 등과 사이즈 비교.

실사이즈는 1/72라고 하는 것으도 꽤 크고, PG에도 필적하는 사이즈감입니다.

그 때문에 세워 두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박력.

사이즈는 꽤 다르지만 화상 사이즈를 맞춰 HG 드라고나 1과 비교.

어레인지가 꽤 강렬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PLAMAX 1/72 드라고나 1 리뷰였습니다.

1/72라고 하는 사이즈로 1만엔에 못 미치는 가격이므로 나누어진 제작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공들인 프레임 구조 등은 없지만, 눈에 띄는 부분에는 확실히 뒷받침 파츠가 있고

각 파츠의 엣지 등도 샤프하고 크게 어레인지된 드라고나 1이 멋지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대 사이즈라면 아무래도 유지력의 문제가 나오는 것이지만, 이쪽은 어느 정도 가볍게 만들어지고 있는 외

POM 소재나 래칫 구조가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꽤 움직이기 쉽게 되어 있는 것도 놀랐습니다.

리프터도 확실히 부속되어 있고 꽤 만족도가 높은 좋은 키트로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x.com/QuietWolf1877/status/1984939784075456714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777.html

[과일가게아들]

습식 제단은 잘되어 있으려나요

[-new world-]

와 근데 맥스팩토리에서 저 크기에 부분도색에

저 가동률에 저 구성에 만엔 안넘거가면 진짜 혜자스럽다고 밖에는....

요즘 반다이 하는거 보면....

참고로 저기 비교샷에 반다이 1/144 드라고나 3500엔 맥스팩토리 1/72 드라고나 9800엔

[멍할땐커피커피]

만엔을 안 넘기기위해서 실드와 날개가 좀 희생됐지만,
가격을 잘 맞춘거 같아요.
만엔 넘었으면 좀 머리가 아팠을텐데..

[다크데몬즈소울]

네이버 할인등을 노리면 7만원대도 가능하죠.

[루리웹-468460016]

그런데 그 1/144 HG 드라고나가 마스터 피스 입니다

[roegner]

리프터에 파란색 들어가있는거 보니어깨 정도는 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멍할땐커피커피]

실드는 데칼링을 전제로 몰드를 하나도 안 넣어줬네..
그리고 눈이.. 설마 눈도 노란색으로 하려면 데칼인가?

[구름해]

중간에 얼굴만 따로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은 클리어 파츠로 따로 분할을 해놨으니까
조립 전에 도색하시고 끼우셔도 될 거예요.

[릴리야]

하체 가동은 예약 사진 보고 좋지 않은 편인 거 알아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상체 가동이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사출색 느낌도 좋고 스탠드까지 기본 동봉이고 진짜 괜찮은 키트인 듯

[럽츄]

멋있긴 정말 멋있네

[루리웹-6235075138]

생각보다 많이 커서 공간적 압박이 있긴 한데 디자인은 잘 뽑았네요.

[HOLOLOLOl]

첫 드라고나 1 프라는 진짜 ㅂㅅ같아서 어린데도 실망을 했었지.. 애니랑 너무달라서 뭔 테무드라고나.

[HOLOLOLOl]

이렇게 나왔어야지!!

[론머맨]

정말 잘 나왔는데 크기때문에 구매 포기한 제품이네요…

[톰 빌리]

미간 지지대(?)가 작화에서 흰색으로 세부 묘사된 그림엔 회색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던데 건담에 익숙해서 인가 전 회색으로 도색할듯… 전시공간이고 뭐고 빨리 출시해주세요 현기증 나니까. 볼수록 너무 멋지다!!

[루리웹-468460016]

나이프가 왜 방패에 들어가지 했는데 다리 디자인상 넣을곳이 안나오겠네

[PYOKITA]

언젠가 다시 실물 크기의 거대 조형물이 세워진다면, 건담도 이 정도로 강약이 뚜렷한 스타일로 리디자인하면 더 멋질 거예요.

[야크트]

가리안 시리즈도 그렇고, 1/72 사이즈로 발매하니 장점은 크고 멋지다! 단점은 후속 기체 발매를 기대하기 어렵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