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스 팩토리] PLAMATEA 가츠 광전사의 갑주 해외 리뷰

[스펜터]

오늘의 리뷰는 「베르세르크」에서 PLAMETEA 가츠 광전사의 갑주 Ver.입니다.

새롭게 전개가 시작된 다양한 캐릭터를 키트화해 가는 굿스마 & 맥스 팩토리의 PLAMETEA 시리즈.

전회의 하츠네 미쿠에 이어 가츠 광전사의 갑주 Ver.이 키트화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광전사의 갑주를 입은 가츠가 PLAMETEA로 등장.

큰 키트이므로 박력이 있고, 특징적인 눈이나 거대한 드래곤 슬레이어 등은 일부 도색 마감 파츠로 재현.

망토는 천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임을 더할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50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와 B 런너는 머리와 동체 주위의 파츠가 중심입니다.

파츠는 상당히 큰 것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척척 끼워지는 인상.

C 런너는 팔 주위의 파츠가 중심으로 G 런너는 무릎 등 일부 장갑의 파츠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색 마감 파츠 이외 메탈릭 블랙의 성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D 런너는 다리 등의 파츠가 중심으로 E 런너는 허리나 허벅지 갑주 등의 파츠입니다.

J 런너는 드래곤 슬레이어의 파츠,

H 런너는 발목 주위의 파츠입니다.

I 런너는 관절 조인트 등의 파츠로ABS제.

F 런너는 다리 등의 파츠입니다.

또 이번에는 도색 마감 파츠나 천 망토 외, PVC제의 손목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본체를 지지하는 스탠드 파츠 세트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드래곤 슬레이어, 무장손 2종, 편손, 예비 조인트,

거기에 스탠드＆길이 조정용의 지주가 부속.

잉여 파츠나 씰류는 없습니다.

또한 런너 태그는 리벳 몰드가 있어 기호대로 분리하여 디테일 업 가능한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PLAMATEA 시리즈에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주인공 가츠가 「광전사의 갑주」를 장착한 모습으로 등장.

전신을 덮는 검고 흉포한 디자인의 갑주를 가동 모델로서 재현.

망토는 천제에 와이어가 들어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형태 부여가 가능하고 액션 모델로 즐길 수 있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길한 눈 부분 등 일부 파츠는 도색 마감 파츠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적당히 볼륨이 있는 사이즈면서 파츠 수는 억제되어 있어 의외로 척척 끼워지는 제작.

물론 스냅 피트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갑주의 대부분은 프라이지만 관절 등은 ABS가 사용되고 손목은 PVC 제.

또 망토는 상술한 대로 천제로 적당한 데미지 표현도 들어가 있습니다.

전신 거의 흑색 일색인 모습이므로 배색도 문제없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도색제 파츠는 좌우의 눈에 음영이 더해져 있습니다.

왼쪽 눈은 밝은 오렌지로 잘 눈에 띄지만 오른쪽 눈은 어두운 적색으로 주위와 녹아드는 듯한 컬러로 칠해져 있습니다.

망토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

망토는 등과 목의 앵커에 장착하는 타입입니다.

불길한 형상의 머리.

이번에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을 때 가츠의 얼굴이 보이는 타입의 머리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늑대 등의 짐승을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귀 같은 부분 등도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입 부분은 개폐 가능하며 크게 벌어집니다.

내부는 근섬유 형상의 디테일로 덮여 있습니다.

동체는 몸에 피트되는 듯한 형상으로 빈틈없이 몸을 덮고 있습니다.

뒷면의 허리의 약간 상단 부분에 스탠드용 3mm 구멍이 있습니다.

그리기에 의해서 있거나 없거나 하는 각처의 못도 적당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추가하고 싶은 경우 등은 런너 태그의 파츠를 사용하면 추가 가능합니다.

팔도 관절까지 덮인 디자인으로 갑옷이 팔과 일체화하고 있는 것 같은 제작.

상완이나 전완, 관절 부분에 일부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손목은 편손 등도 있지만 대포는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관절은 상하 스윙이 가능.

이 덕분에 돌기가 있는 허벅지 부분도 움직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팔 부분 등과 같이 몸에 딱 피트되어 전체가 덮인 다리.

이 쪽도 좌우 분할의 파츠가 많아, 접합선이 나오지만 팔 등과 같이

디테일을 넘고 있기 때문에 처리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을지도.

발목은 발끝이 가동하고 밑창 부분은 특별히 디테일은 없지만 골다공증도 없습니다.

가동 범위 등.

상반신은 동체의 가동이 특히 뛰어나 꽤 앞으로 구부릴 수 있습니다

어깨의 전방 스윙도 물론 가능하고 허리의 옆 스윙 폭도 충분.

갑주에 극단적인 돌기 등이 없기 때문에 움직이기 쉽습니다.

하반신도 다리를 올리기 쉽고 접지 등도 양호.

무릎도 깊게 구부러져, 허리를 숙인 포즈 등도 취하기 쉬운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는 물론 「드래곤 슬레이어」가 부속.

이 쪽도 도색 마감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동 범위가 뛰어나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는 듯한 포즈도 쉽게 재현 가능.

스탠드는 하츠네 미쿠 부속된 것과 같은 타입이지만,

이 쪼그린 상태를 지지하기 위해서 새롭게 전용의 지주 파츠가 부속.

클리어 파츠는 아니지만 이 상태에서도 제대로 지탱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칼날과 그립이 도색 마감 파츠입니다.

잡을 경우 그립 끝부분을 분리하고 무장손을 통과시킵니다.

양손잡이도 문제없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무장손은 PVC제이지만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분리되지 않습니다.

거대한 드래곤 슬레이어도 보유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자루는 각도 차이로 2 종류 있어 찌르는 각도로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망토는 적당한 두께가 있고 비치는 듯한 인상은 없습니다.

하츠네 미쿠 때도 그랬지만 스탠드의 지주에는 나사가 사용되지 않고

각도에 따라서는 띄워 장식하면 무게에 처지기 때문에 장시간 띄우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망토는 양단과 중앙에 와이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형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각도를 더하는 것 외에 크게 펼치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고 꽤 놀 수 있는 망토로 되어 있습니다.

내구성은 아직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위로 세워 올려도 충분히 유지 가능.

중앙에도 와이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형태도 만들기 쉽습니다.

역시 거대한 검신 때문에 무겁고, 한 손으로 유지하려고 하면 손목 축이 처집니다.

그렇지만 다른 부분의 유지력은 충분하고 큰 키트이지만 흔들흔들하는 곳은 없습니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역시 눈에 띄기 때문에 칼날 등이 도색 마감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은 기쁘네요.

갑주도 옅은 메탈릭 블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반사 가감으로 단조롭지 않고 좋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HGUC 건담이나 30MF 리벨 나이트와 사이즈 비교.

사이즈는 19cm 정도로 꽤 크게 느껴지는 키트입니다.

・도색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상 PLAMEATEA 가츠 광전사의 갑옷 Ver. 리뷰였습니다.

꽤 볼륨있는 사이즈로 키트화되어 있고 눈이나 드래곤 슬레이어 등은 도색 마감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뚜렷하게 나눠진 분할이므로 이 크기에서도 척척 끼울 수 있으므로 의외로 간편하고 가동 범위도 넓어

허리를 숙인 포즈나 쪼그리고 앉은 포즈, 무기의 양손잡이 등도 확실히 해냅니다.

또 망토는 천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더해지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즐거운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가츠의 얼굴이 나와있는 타입 등도 내줬으면 합니다.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463.html#postscript

[고다란커추]

엄청 잘나왔네요

[롤랑이아몰랑]

고관절이 너무 얇아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

[이빨도사]

ssg에서 결재했는데 월요일에 품절이라고 취소전화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