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RiA_GRND/status/1962777944864235998?t=tIjGgo567hFOCoZC8HI8hA&s=19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라게 해버려서.
걱정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팬들과 관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과 경위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지난 몇 년간
나의 활동에 대한 대가가 소속사로부터 정식으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제3자를 통해 발각되었습니다.
때로는 지불되지 않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물론 믿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기는 아니고.
공포심도 있어서 확인하려고도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의식이 몽롱해질 정도의 어지러운 나날, 호텔에 돌아가면 마음대로 눈물이 나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이 이상해져 있던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오로지 연습, 촬영, 무대에 계속 섰습니다.
무대에 있을 때는 팬 모두가 저에게 용기와 기운을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그 안에서 사장님은 태도가 이상하다거나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라고 책망받곤 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체력도 기력도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작년에는 스케줄을 잡게 해 달라고 전하거나.
작년 내내 그만두게 해 달라고 전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 체제로 진행하는 것에 정신적으로 내몰리고, 한계를 맞이하고.
올해 8월에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통해 사무실에 해제 통지를 했습니다.
왜 멤버들과 함께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은
솔직히 주위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장에게 전달될까 봐 두렵고,
상담할 수도 없었어요.
생각해 보면 이미 꽤 오래 전부터 붕괴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GARNiDELiA에 관해서는
사무실의 감시를 떠난 곳에서
좀 더 논의를 해서 앞으로의 일을 검토해 나가고 싶었습니다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제 나름대로 어떻게 해 나갈지 모색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갑작스러운 발표가 있어 충격적이었던 것과 매우 슬픈 기분입니다.
둘이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특히 특별한 마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멤버 와 싸우기 위해 행동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폭언이나 공격하는 말은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IP보기클릭)220.73.***.***
웜메.... 건담 G레콘 블레이징 노래가 참 마음에 들던 거기네
(IP보기클릭)106.101.***.***
여기도 난리났네
(IP보기클릭)61.77.***.***
즉, 소속사에서 정산을 안해준 거네요
(IP보기클릭)211.189.***.***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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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메.... 건담 G레콘 블레이징 노래가 참 마음에 들던 거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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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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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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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소속사에서 정산을 안해준 거네요
(IP보기클릭)118.216.***.***
소속사가 K DASH 이더라구요 | 25.09.02 17: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