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건담시드 프리덤] 시네마 콘서트 리포트

[Runner™]

7월 6일(토)에 가나가와・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시네마・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SEED FREEDOM』의 영상과 대사나 효과음은 그대로 사바시 토시히코씨가 오케스트레이션(편곡)을 다룬 극반을, 도쿄 필 하모니 교향악단이 생연주.

본편 전반 파트와 후반 파트의 막간에는 사바시씨와 후쿠다 기츠오 감독에 의한 토크 코너도 마련되고 있었고, 상영 후에는 락스 클라인 역의 다나카 리에씨와 TMRevolution에 의한 오케스트라 라이브도 실시되었다.

그러면 조속히, 고조가 된 당일의 모양을 리포트해 가자.

또한, 본 시네마 콘서트의 세트리스트 순 플레이리스트가 Spotify에서 공개 중.
게다가 오리지널 상품의 사후 통판이 스타트하고 있다. 예약 접수는 7월 31일(수) 23:59까지가 되어 있으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시네마 콘서트」리포트
도쿄 필 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뒤에 거대한 스크린이 내장되어 회장이 독특한 긴장감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지휘자 쿠리타 히로부미 씨가 등장. 시네마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서두의 전투 씬으로부터, 대박력의 생연주와 니시카와 타카히로 with t.komuro에 의한 「FREEDOM」의 생가창으로, 회장은 단번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의 세계에 끌려간다.

이번 시네마·콘서트에서는, 극반의 명곡의 여러가 생연주되어 음악을 콘서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SEED FREEDOM」본편의 영상과 아울러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음악과 영상의 결합이 보다 깊게 느껴진다 되는 내용이 되고 있었다. 바로 콘서트의 고양감과 영화의 몰입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음악·영상 체험이다.

본편 전반 파트는, 락스·클라인이 오르페·램·타오에 데려져 우주로 탈출하는 씬까지. 흥분 차게 하지 않는 가운데, 막간에서는, 본작의 음악을 담당한 사하시 토시히코씨와 후쿠다 기츠오 감독에 의한 토크 코너가 실시되었다.
토크 코너에서는, 사바시씨가 다루어 온 「건담 SEED 시리즈」의 음악의 매력으로부터, TV 시리즈와 「SEED FREEDOM」과의 차이, 「SEED FREEDOM」의 악곡 제작중의 뒷 이야기까지, 여기서 밖에 들을 수 없는 뒷 이야기 의 여러가지 말해져 객석은 흥미롭고, 또 웃음도 섞으면서 경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영이 재개. 후반 파트에서는, 이야기가 종반으로 향함에 따라, 오케스트라와 회장의 전압도 한층 더 올라간다.
클라이맥스에서는 나타샤 구지 씨에 의한 생가창의 '대결의 각', '자유를 베팅한 결전'과 'Meteor -미티어-'Instrumental Version이 연주되어 압권의 퍼포먼스에 무심코 눈물을 주는 팬들도.

『SEED FREEDOM』 본편의 상영에 이어, 시네마・콘서트 키 비주얼의 락스의 드레스를 오마쥬한 의상에 몸에 두고 등장한 다나카 리에씨는 「기동전사 건담 SEED」삽입가 「물의 증표」를, TMRevolution/ 니시카와 타카히로씨는 「Meteor -미티어-」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얽혀 다나카 씨, 니시카와 씨의 화려한 가성이 울리자, 회장은 큰 감동에 휩싸였다.

마지막으로, 지휘의 쿠리타씨가 「여러분, 『건담 SEED』는 정말 좋아합니까? 원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좋을까요?」라고 부르면, 객석도 「브라보!! 박수를 돌려 대성황이 된 시네마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세트리스트 순서의 플레이리스트를 Spotify에서 공개중!

https://x.com/SUNRISEMusic_JP/status/180955097476957410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09550974769574108%7Ctwgr%5E7ad974229955fe24e58226d40596297c5cee2dd0%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gundam.info%2Fnews%2Fevent%2F01_15015.html

출처 : https://www.gundam.info/news/event/01_15015.html

[노주현]

아돈원투루즈~~~~~~

[lillllillllllll]

디사이아ㅏㅏㅏ~

[신나게 놀아요]

와우...우리나라에선 볼수 없는 광경일까?ㅋㅋㅋㅋ

[sp_tape]

시드의 뽕맛은 ost가 큰 역할을 하는데 그걸 오케스트라로 연주한다?!.......너무 부럽네요...
신카이 마코토 필름 콘서트 두번 가보고 진짜 좋았는데 시드도 했음 좋겠지만...역시 너무 마이너한가ㅠㅠ
(다나카 리에, 니시카와 타카노리 섭외 없이 공연한다 해도 좋을텐데..)

[검은나비]

타카 아재 역시 나이 안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