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사건을 생각한다】#3 피해자 25명의 사법 해부를 한 의사 사체에 남는 상처가 전했을 당시의 참상 「도망치려고 필사적이었던 것은 아닐까」
쿄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칸사이 TV·아카이브】
【쿄애니 사건을 생각한다】#4 작품의 퀄리티를 지탱한 딸 아버지의 가슴에 남는다"변치 않는"기억 크리에이터들은 친구가 남긴 "이야기"를 계승하는 빼앗긴 생명과 마주하는 사람들의 문서 【칸사이 TV】
【쿄애니 사건을 생각한다】#5 사건 3개월 전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카사마 유카씨 은사의 억울한 마음 「끝까지 해내는 아이」졸업 제작에서는 고생한 취업 활동을 그리는 「조금의 용기가 큰 길을 열 지도 모른다」 【칸사이 TV】
【쿄애니 사건을 생각하다】#6 딸을 잃은 유족 애니메이션 「아야」에 바쳤다…츠다 유키에씨 「색채 설계」로 애니메이션에 몸을 바친 이시다 나오미씨 가족은 무엇을 생각하는 사건으로부터 3개월의 기록 문서 【칸사이 TV】
【쿄애니 사건을 생각한다】#8 아내를 잃고…남겨진 남편과 초5의 아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아오바 피고의 주치의는 사건의"풍화"를 위기사건으로부터 3년의 기록 【칸사이 TV】
【쿄애니 사건을 생각하다】#9 바이올렛 에버가든 공개의 날 희생된 사원이 미술 감독으로 참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사원의 개인전도 개최되는 작업중이던 작품도…【칸사이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