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네마콘 푸티지영상에서 공개된 정보
파트1은 사색적인 영화 그러나 파트2는 액션이 가득찬 장대한 전쟁영화이자 대서사시 이고 파트1보다 밀도가 높고 새로운 장소가 많이 나온다.
파트1도 비주얼적으로 좋았지만 파트2를 능가하지 못함.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고 파트1은 40%를 아이맥스로 촬영.
파트2는 전체장면 100%아이맥스 촬영.
티모시 샬라메가 맡은 주인공 "폴 아트레이드"는 파트1에서 학생과 같았다면 파트2에서 리더가 되는 모습을 보게됨.
폴 아트레이드가 "모래 벌레"를 타는 장면이 나옴,
젠데이아가 연기하는 "챠니"는 꿈 속에서만 등장하지 않고,사랑에 빠지는 것과 동족을 위한 전사가 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
오스틴 버틀러가 연기하는 "페이드로타 하코넨"은 올림픽 소드마스터+ 사이코 연쇄살인마가 합쳐진 모습.
플로렌스 퓨가 연기하는 "이룰란 공주"는 파트2에서 체스게임과 중요한 말과 같은 역할로 나옴.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폴 아트레이드가 수천 명의 프레만앞에 서서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을 드는 것으로 종료.
11월3일 극장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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