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유일무이"한 재진화, 새로운 Legion Y700 리뷰(레노버 공식 리뷰)

[Phantasy]

해당 리뷰는 레노버 Legion 중국 홍보팀에서 직접 올린겁니다. 이점 참고하고 보세요

내용은 DeepL 번역기 돌린 후 살짝 다듬었습니다.

태블릿이라는 카테고리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태블릿은 태블릿 형태의 '컴퓨터'라는 이름이 인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휴대 전화에도 7인치의 커다란 화면이 있던 시대에는 태블릿이 휴대성이 필요한 이유가 훨씬 적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커다란' 휴대폰은 휴대폰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편안합니다.

사람들은 휴대폰이 얼마나 많은 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휴대폰다운' 휴대폰인지,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충분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를 따지고 있습니다. 한 손에 들고 양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기, 즉 '대화면 포터블' 기기였던 태블릿에 틈새가 생긴 것인데, Legion Y700은 이를 기회로 쇠락해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요새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잘 개척되지 않은 영역을 탐험할 때는 아무리 '성공하면 나는 무적'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해도 보수주의와 두려움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는 Y700이 이 분야에서 거의 유일한 제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타협"에 반영됩니다. Y700은 이 분야에서 거의 유일한 제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한 스냅드래곤 870과 비용 고려를 위한 플라스틱 후면 패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에서 필기, 그리기 및 확장과 같은 상상력이 풍부한 "태블릿" 사용 시나리오가 부족합니다. 반면에 새로운 Y700은 마침내 이 모든 것을 보완합니다.

크기는 Y700의 성공의 열쇠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더 깊은 고민은 실제로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된 '느낌'입니다. 첫인상부터 새로운 Y700은 백 플레이트에서 중간 프레임까지 이어지는 유니바디 알루미늄 합금 백 쉘을 채택하여 통일성이 향상 될뿐만 아니라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손가락에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브러시 드 메탈 공정에 비해 견고하지는 않지만 세심한 샌드 블라스팅으로 진정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촉감 외에도 알루미늄 합금 자체가 매우 가벼워 Y700의 특징인 얇고 가벼운 무게와 강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데, 케이스를 줄이기 위한 어떠한 구성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 손에 쥐고 측정한 무게는 348g에 불과하며 두께도 기존 7.9mm에서 7.6mm로 줄어 한 손으로 잡든 양손으로 잡든 더욱 편안하게 그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에서 아무리 격렬한 전투가 길어져도 손에서 떨어질 때 견딜 수 없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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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Legion이 추구하는 핵심이며, 8.8 인치 "황금 크기"는 아웃도어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손끝에서 모든 작업을 원활하게 하고 모든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고성능 하드웨어의 지원 없이는 달성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Y700에는 고급 4nm 공정의 플래그십 Qualcomm Snapdragon 8+ Gen1 프로세서, 3.2Ghz X1 + 2.75Ghz A710 3개 + 2.0Ghz A510 4개가 장착되어 뛰어난 고성능 출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속도와 수명의 일상적인 균형도 뛰어납니다. 미세한 성능 튜닝을 통해 새로운 Y700에는 최신 Snapdragon 8 Gen2의 성능에 근접 할 수 있는 SoC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신"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실제 테스트시 최고 품질의 30분 테스트에서 평균 프레임 속도는 59.7 프레임에 도달했습니다.

성능을 발휘하고 항상 부드러운 경험을 유지하려면 방열은 피할 수없는 주제입니다. 통합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는 내부에서 더 나은 열 전달을 허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이 코어에서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대형 열 균등 플레이트가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새로운 SAVIOR Y700은 다양한 크기의 방열판을 적층하고 이전 세대의 8500+mm²에서 8771+mm²로 면적을 넓힌 새로운 열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섀시에서 '열 전도'가 가능합니다. 20분간 3DMark Wildlife EXtreme 사이클 테스트에서 측정한 결과 98.3%의 안정성을 달성했습니다.

성능만큼이나 '익스트림'한 것은 친숙한 2560x1600 해상도 화면입니다. 이전 세대 Y700은 이미 120Hz의 고주사율을 달성했으며, 이번에는 144Hz로 더욱 높아져 게임 레벨에 관계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보다 폭넓은 고주사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에도 적용했는데요, 현재 '황금 삽 배틀'에 처음으로 144Hz 고주사율 옵션이 탑재되어 있으며, 120Hz는 물론 90Hz 게임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용 게임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콘텐츠 출력 매체로서의 화면, 게임 시청의 중요성은 자명하지만 각 사진, 각 비디오, 각 영화는 더 많은 사용 시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선명하게 렌더링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16인치 노트북의 화면을 8.8인치로 축소하여 손실 없는 표준 픽셀 배열로 343ppi의 디테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시야 외에도 글로벌 DC 디밍 및 TÜV 라인란드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으로 드라마를 보든 게임을 하든 항상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경험은 우리의 목표입니다. 세부적인 구성은 종종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새로운 SAVIOR Y700은 본체 오른쪽과 하단에 Type-C 포트가 있으며, 두 포트 모두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추진해 온 '바이패스 충전'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연장과 같은 난해한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중요한 것은 충전 케이블의 제약 없이 가장 편안한 각도로 엔터테인먼트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단의 포트는 확실히 충전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USB 3.1 Gen2 속도(10Gbps)를 지원하여 컴퓨터와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ZUI에 내장된 Lenovo Super File과 함께 다양한 C 포트 대용량 저장 장치와 연결하여 언제든지 태블릿을 두 번째 모바일 저장 장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하면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외에도 ZUI 15의 컴퓨터 모드를 통해 DP-OUT 기능을 지원하여 Y700을 즉시 작은 호스트로 변환 한 다음 키보드와 마우스에 연결하여 일부 사무실 또는 학습 요구 사항을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데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사무실과 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Y700은 매우 컴팩트하고 휴대성이 뛰어나 전통적인 의미에서 휴대용 노트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스타일러스를 장착했습니다. 내장된 드로잉 또는 메모 작성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영감이나 중요한 이벤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펜의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사이드 바로 가기 메뉴를 불러와 새 노트, 스크린샷, 문서 스캔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세계에서 Y700과 같은 제품은 크기가 작고 성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속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컴팩트함은 유연성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독특한 '롱 보드'와 짧지 않은 '숏 보드' 덕분에 독특한 개성과 강점을 형성합니다. 성능, 디자인, 촉감,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업데이트한 새로운 Y700은 여전히 "두말할 나위 없는" 제품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eibo.com/ttarticle/p/show?id=2309404926326305062974

[날비,]

1세대처럼 애매하게 870 넣어줬던거 생각하면 8g1+은 ㄹㅇ 신의한수가 될지도

[Phantasy]

애초에 22년 1월에 출시한 물건이라 888 넣을래 870 넣을래 선택권 중에서 870 넣는게 낫죠

[날비,]

헌대 y700정도 되는 방열솔루션을 가진 물건이 888정도 발열을 못버티진 않을텐데 조금 아쉬울 따름임 ㅋㅋㅋ

[Phantasy]

레노버는 애초에 8 gen 2 넣는다는 생각조차 안했을걸요? 이미 퀄컴한테 3티어이하 회사 취급받는중이라 가격책정에서도 불리해지고요.

삼성 탭s9 예정인거 말고 태블릿에 8 gen 2 넣는 회사 자체가 없어요. 중국 제조사 대부분은 8 gen 2 물량 수급 힘들어서 스마트폰 물량 채워 넣는거조차 힘들어하고 심심하면 재고부족으로 판매조차 못해요

[날비,]

810이랑 888이랑 비교하기엔... 810은 그냥 진짜 전력만 뒤지게 퍼먹는 화룡이고 888은 전력은 퍼먹어도 프라임 코어의 존재 때문에 성능은 잘나오는 물건이었는걸요.

쿨링 솔루션만 좋으면 꽤 괜찮은 물건인데다가 명색이 게이밍 태블릿인데 출시시점에서 이미 두세대나 뒤쳐진 물건이었으니 그게 아쉬웠을뿐이라 ㅋㅋ

[인픽션]

얼마로 나올까요?

[Phantasy]

가격은 이미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아래게시물 참고해주세요

[루리웹-7307878496]

삼성이 8인치 태블릿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배달왔습니다]

있긴있죠 탭A 8.4라고 ㅋㅋㅋ

[루리웹-7307878496]

[내가왕이될상인가염]

ㄹㅇ... 성능 플레그쉽에. oled 디스플레이 태블릿 만들어 주면 좋은데...

[수위타자]

대신귀
여운폴
드를드
리겠습
니다

[U4M5P]

폴드 팔아야돼서 안만듭니다

[빈슨장군]

물론 "원신"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실제 테스트시 최고 품질의 30분 테스트에서 평균 프레임 속도는 59.7 프레임에 도달했습니다.

끝났구나 이거 사야되겠네

[빈슨장군]

어느 지역에서 테스트했는지 모르겠는데 쿨러 안달아도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듯 한데… 금속 바디라 쿨러 효율 끝장나겠고 스냅 8+ 젠1인데 뭔가 튜닝을 해서 젠2에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니 성능면에선 안드로이드에서 이것보다 더 좋은 기기 찾기 힘들 정도로 뛰어날 듯…

[라스트리스]

사실 어지간한 폰보다 더 큰 배이퍼챔버와 금속바디만으로도 어중간한 펠티어쿨러 이상의 냉각효율을 낼 수 있는 상황이라 폰겜용으론 종결급 맞는 것 같음.

[로템플]

패널은 여전히 LCD 인가요?

[Phantasy]

네

[으냐양]

미패드도 게임용으로샀다가 젤리스크롤있던데 y700도 젤리스크롤있을까봐 겁나네요

[라스트리스]

스트레스트 테스트 유지율이 ㄹㅇ 예술이네

[Laah-ze']

콜옵 모바일이랑 워존 모바일 때문에 엄청 떙기네요 크흑

[M1GHT]

베이퍼챔버는 소폭 늘고 배터리도 그대로인데 어디서 50g이나 줄였을까

[라스트리스]

인클로저 두께가 줄은거 보니 인클로저에서 50g 줄인듯

[Phantasy]

378g에서 약 348g으로 줄인거라 30g 줄어들었습니다

[세럿]

왜 셀룰러를 안내놓는거야

[U4M5P]

8인치 기기에 셀룰러 내놓으면 태블릿 수요도 폰 수요도 잠식해버려서 그런 걸 거예요. 삼성도 갤탭a8.0spen2019도 셀룰러버전은 국내출시 안했을 정돕니다. 이후엔 폴드 팔려고 spen들어가는 8인치탭 만들기 자체를 꺼리고요.

[세럿]

저가형 테블릿들은 집어넣고 잇는대 먼 소리하세요. 레노버 자체가 폴드폰도 없고

[호죠사키]

이런 제품은 나중에 글로벌룸 출시되면 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