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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벤드게이트 2.0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6.9인치 아이폰 17 에어 모델 개발을 취소했다
팀 하드윅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오전 4시 7분 PDT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6.9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더 큰 초슬림 아이폰 17 에어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지만, 결국 구부러지기 쉽다는 두려움 때문에 6.9인치의 기기를 개발 않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 기자 Mark Gurman은 그의 최신 Power On 뉴스레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휴대폰에서 처음 작업을 시작했을 때, Pro Max와 일치하는 6.9인치 화면을 가진 장치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대한 화면을 가진 얇은 장치가 구부러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플러그를 뽑았다. 이 회사는 2014년 "벤드게이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가 빡빡한 주머니에 있을 때 가끔 뒤틀릴 때와 같은 논란을 겪었다.
이달 초, 우리는 iPhone 17 Air가 iPhone 17 Pro Max와 동일한 치수를 공유한다고 주장하는 중국에서 소문에 대해 보도했으며, 유일한 차이점은 기기의 두께입니다. 그 소문이 애플의 캔슬된 프로토타입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확증되는 소문에 따르면 애플이 9월에 출시할 아이폰 17 에어는 120Hz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6.6인치 디스플레이, 다이나믹 아일랜드, A19 칩, 단일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그리고 애플의 맞춤형 C1 모뎀을 탑재할 것이다. Gurman은 이 기기가 미국에서 대략 899달러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Apple의 스마트폰 라인업에서 초박형 기기가 대체될 것으로 여겨지는 iPhone 16 Plus와 동일한 가격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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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치인치 해서 그렇지 0.3인치면 (대각선이긴 해도) 7~8밀리, 즉 1센치에 가까운 길이임. 모바일기기에서 1센치면 엄청 긴 길이임. 그러면 길어진 폰 길이때문에 화면을 늘인것 대비 받는 힘의 크기 증가가 훨씬 커져서(모멘텀;지렛대 생각) 강성의 역치를 뛰어넘게되어 크기 늘리는것을 포기했나보다고 댓글 달면 물리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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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우리가 인치인치 해서 그렇지 0.3인치면 (대각선이긴 해도) 7~8밀리, 즉 1센치에 가까운 길이임. 모바일기기에서 1센치면 엄청 긴 길이임. 그러면 길어진 폰 길이때문에 화면을 늘인것 대비 받는 힘의 크기 증가가 훨씬 커져서(모멘텀;지렛대 생각) 강성의 역치를 뛰어넘게되어 크기 늘리는것을 포기했나보다고 댓글 달면 물리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 | 25.03.18 0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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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세줄 요약 좀....ㄷㄷㄷ | 25.03.18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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