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속 범선 그림은 사실 토탈 워: 엠파이어의 스크린샷입니다.
사실,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 크리에이티브 아 셈블리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DeepL 번역)
날 워너비-아부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고, 전 진격의 거인을 본 적이 없어요. 벌거벗은 거인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토성의 아들처럼 잡아먹히는 사이에 등장인물들은 멋진 레스토랑을 방문할 시간을 찾습니다. 이 장면의 배경을 채워야 하는 과제를 받은
누군가가 토탈 워: 엠파이어의 범선 스크린샷을 프레임에 넣고 하루 종일 작업했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토탈 워: 엠파이어의 스팀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스크린샷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을 고려할 때, 몇 장의 샷을 완성하기 위해 전체 르네상스 아트워크를 만드는 대신 지름길을 택하는 것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다만 비디오게임의 스크린샷을, 그것도 아주 노골적으로 베꼈다는 점이 재미있을 뿐이죠.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레퍼런스의 종류는 좀 더 모호하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기차역이 필요했을 때 아티스트들은 호주 멜버른의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을 다시 그렸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시대착오적인
LED 스크린을 그대로 살렸고, 마이키(런던의 오이스터 카드와 같은 멜버른의 대중교통 카드)를 충전하는 기계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디오게임 아트워크가 맥락에서 벗어나 재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아르마 비디오로 만든 가짜 전쟁 영상 외에도 언차티드 4의
트레일러가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의 컨셉 아트를 재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Naughty Dog는 사과하고 새로운 아트워크로
트레일러를 업데이트했지만, 이 경우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향후 시청자들이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스터에그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