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코어 IPC 차이는 차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아주 작음

14900K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고 완전판 랩터코브와 비교. 14900K의 버스 성능, 캐시 성능 등이 더 좋아서 이런 거지 코어 IPC 자체는 같을 거라고 합니다
E코어의 FP 성능은 늘어났습니다

각종 리틀코어 성능비교. LP코어가 성능이 꽤 되는군요

코어간 딜레이. 전반적으로 13500H보다 느려졌고 다른 타일에 있는 LP코어와의 딜레이는 아주 크다고 합니다

전성비 비교. 예상보다 안 좋다는데 아마 이 기기도 Pcode 업데이트 안 된 기기일지도?

28W 밑에서는 애플의 저전력 모드처럼 P코어의 클럭을 줄이고 E코어의 클럭을 높이는 식으로 가야 효율이 높아질텐데 클럭이 어정쩡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13500H에도 밀린다네요

배터리 런타임 효율이 13500H보다 +32% 상승. 하지만 애플과 아직도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LP코어는 아이들 상태, 로컬 동영상, LP코어에 맞춰 만든 프로그램 등에서 작동하는데 자신이 짜놓은 배터리 측정 모델에선 아이들 상태로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로컬 동영상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LP코어로 얻는 이득은 거의 없었을 거라 합니다. 인텔이 좀 더 LP코어에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늘려줬으면 좋겠다는군요
125H 5999(약 110만)
13500H 5699(약 104.5만)
7840HS 5499(약 100만)

내년에 나올 루나레이크가 인텔이 추구하는 변화의 완전체일 거 같아 기대 중이고 메테오레이크는 변화한 것이 확실히 많지만 효과가 충분치 않아서 아직 좀 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합니다
IPC랑 코어간 딜레이 볼 수 있는 벤치여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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