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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소프트] 한국닌텐도, 인터뷰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개발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공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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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시간: 23.0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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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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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와타 사장님 돌아가신 이후로 인터뷰보기 힘들줄 알았는데 계속 내주니 너무 좋음
23.01.20 11:30

(IP보기클릭)61.255.***.***

BEST
인터뷰보니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높이고 srpg의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군요 개발자 생각을 엿볼수 잇는 요런글 아주 좋음
23.01.20 10:50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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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갱신된 게 IF 300만, 풍화설월 380만입니다 아시다시피 각성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중단하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각성이 대박나면서 시리즈가 존속되었습니다 원 댓글이 차단된 사람이라 뭐라고 썼는지 안 보이지만 파엠 시리즈가 각성으로 죽다 살아난 것은 맞습니다
23.01.20 14:07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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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니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높이고 srpg의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군요 개발자 생각을 엿볼수 잇는 요런글 아주 좋음
23.01.20 10:50

(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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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와타 사장님 돌아가신 이후로 인터뷰보기 힘들줄 알았는데 계속 내주니 너무 좋음
23.01.20 11:30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_내가_받았다
파엠시리즈가 골수팬이 많아 죽은적이 없는데 살려놨다는 표현은 좀... 풍화설월 자체도 가존팬들에게는 산책파트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편입니다 | 23.01.20 13:42 | | |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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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긴토키

여기서 갱신된 게 IF 300만, 풍화설월 380만입니다 아시다시피 각성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중단하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각성이 대박나면서 시리즈가 존속되었습니다 원 댓글이 차단된 사람이라 뭐라고 썼는지 안 보이지만 파엠 시리즈가 각성으로 죽다 살아난 것은 맞습니다 | 23.01.20 14:07 | | |

(IP보기클릭)211.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_내가_받았다
굳이 비유하자면 풍화설월이 아니라 각성이 페르소나3구요 풍화설월 페르소나3 비유 하는거 보면 풍설 유입이나 풍설만 빠는 사람 같네요 | 23.01.20 14:02 | | |

(IP보기클릭)121.165.***.***

SRPG 쟝르 자체에 대한 고찰과 오래된 시리즈의 현대화에 대한 고민 등 개발진들의 기획 의도를 잘 보여주는 좋은 인터뷰네요 설연휴 끝나고나 패키지를 받아보겠지만 매우 기대가 됩니다
23.01.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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