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닌자 가이덴 4」IGN 프리뷰

[三上眞司]

닌자 가이덴 4가 곧 출시됩니다. 전 세계 순수 액션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프리뷰 빌드에 대한 저희의 찬사를 담아 첫 몇 개의 레벨을 공개합니다. Mitchell Saltzman이 Xbox Series X에서 플레이한 프리뷰 영상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CP0c06rf4E

[hinamania]

데밀메이가이덴이라고 누가그러던데 나와봐야알겠지만 조금 불안하기도 하네요.

[마사키0]

하야부사 플레이느낌은 좋은데?

[노선은중립]

1세대 래퍼의 귀환 하지만 시대는 변했죠

[파이어펀치]

소울라이크 장르로 닌자가이덴이 나오면 재밌겠네요

[암바들어가]

이번엔 니어오토마타 만든팀에서 만들었다고해서 약간 기대중임 ㅋ

[Leon]

이게 말로만 듣던 모든 게임의 소울화인가?
소울라이크랑 가장 거리가 먼 게 닌가였는데
그냥 왔던 길 그대로 돌아 나가시죠 선생님

[궁상킹전군]

그게 바로 인왕임

[스챠]

날도 더운데 어그로 끈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알파-심홍수영]

인왕 있잔아요 ㄱㄱ 3도 나옴

[루리웹-6292651694]

거기에 가장가까운게 이미나오긴햇음
인왕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게임패스 어서오시고~

[귀무도]

보는 내내 손까락 관절걱정이.. ㅜㅜ

[xforu]

이 죽어가던 IP에 인공호흡 해준 게 누구? 답은 정해져 있음. 엑스박스,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필 스펜서.
단순히 돈만 되는 신작만 쫓는 게 아니라, 진짜 게이머들이 원하던 '근본' IP를 되살려내는 것. 이게 바로 엑스박스의 철학임.
필 스펜서가 아니었다면 '닌자 가이덴'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거임. '유저를 생각한다'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행보.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 할 수도 있지만, 엑박 유저들은 다 알고 있음. 이게 진짜 팬 서비스라는 걸.

수익성만 따지는 회사들과는 가는 길이 다르다는 걸 증명함. 진짜 '게임'을 존중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음.
엑스박스는 이제 단순한 게임기가 아니라, 게임 문화의 수호자임.

[꽃숙자]

헐

[알파-심홍수영]

그 닌가빠라서 졸라 고맙긴한데 왜 그렇게까지 찬양을 해요......?

[ZioMatrix]

시연자가 굉장히 잘하네요. 칼쑤마졍이님(닌가게시판지기)같은 괴수가 아닌 우리는 저런 그림 안나옵니다...

[로에딘]

데이원 맞아요.

[알파-심홍수영]

리뷰어가 찐 닌가 유저인가봐요

영상 내내 전투로만 꽉꽉 채워서 리뷰하네 ㅋㅋㅋ

쥰내 기대된다...

[루리웹-2121185533]

하야부사 진용검 말고 다른 무기는 없으려나? 무상신월곤, 비그오리안 플레일, 천의무봉, 다빌라로, 톤파, 매발톱, 이클립스 사이드, 염마 파쇄아, 사슬낫, 암룡&벌호/진용검&사신검 등 다양한 무기들을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는 게 닌가의 묘미인데….

[선미]

적들 시체 위에 붉은 혼이 떠 있는데 혹시 에센스 시스템이 부활한 건가?
그럼 대환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