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PlayStation 5 의 새로운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출시된 지 거의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PS5 콘솔은 그 어느 때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관세와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인해 소니는 지난 8월 모든 PS5 콘솔의 가격을 50달러 인상했습니다
그 결과 기본 PS5는 550달러, 디지털 에디션은 500달러, PS5 Pro는 750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다행히 PS5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할인 행사가 곧 진행될 예정입니다.
Dealabs 를 통해 소니가 다음 달 PS5의 새로운 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번들에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된 PS5 스탠다드 에디션과 포트나이트 의 다른 무료 보너스 콘텐츠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패키지의 이름은 "Flowering Chaos"로, 1,000 V-Bucks와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포트나이트 전용 스킨 아이템 8개가 포함됩니다 . 만약 사실이라면, 소니가 포트나이트 액세서리와 V-Bucks를 콘솔과 함께 패키지로 제공하는 것은 작년 "Cobalt Star" 팩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PS5의 가격은 450달러로, 현재 가격에서 100달러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 행사는 11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 날짜부터 다양한 PlayStation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시작됩니다. 행사 기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니가 번들 상품을 발표할 때쯤이면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PS5 디지털 에디션이나 PS5 Pro에도 할인이 적용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특히 PS5 Pro는 소니가 프리미엄 콘솔의 가격을 일반적인 소매가에 고정하는 경향이 있어 가격 인하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추가 PS5가 할인되지 않더라도, 이번 포트나이트 번들 상품은 연말연시에 PlayStation 하드웨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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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로 가격 인상시키고 제조 줄이고 여러나라 물량 없애고 미국 코스트코 등 여러 매장에서 상품 철수시킨 엑박과 그냥 하던대로 잘 하고있는 플스가 엄청난 차이로 벌어지겠네요 곧 gta신작 준비한다고 수요도 엄청날듯한데 숫자로 증명 되어버리면 마소 본사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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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로 가격 인상시키고 제조 줄이고 여러나라 물량 없애고 미국 코스트코 등 여러 매장에서 상품 철수시킨 엑박과 그냥 하던대로 잘 하고있는 플스가 엄청난 차이로 벌어지겠네요 곧 gta신작 준비한다고 수요도 엄청날듯한데 숫자로 증명 되어버리면 마소 본사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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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철수인데 받아들일게 머가 있나요 ㅎㅎ | 25.10.24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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