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게임 정보(위험과 보상)

[TM™]

$100만 캐시! 바로 Lakeshore 최대의 레이스인 The Grand의 상금입니다. 자신이 상금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열심히 레이스하고, 빠르게 달리고, 레이스에서 우승해 히트를 올려야 합니다.

The Grand에 진출하려면 3주 동안 예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매주 토요일 밤 예선이라고 불리는 3번의 레이스가 열리며 순위에 들지 못하면 탈락입니다.

The Grand는 업그레이드된 예선과 같으며, 서로 다른 4번의 레이스에 연속으로 참가하려면 많은 캐시와

성능 티어도 다르고 종류도 다른 차량 4대가 필요합니다.

우승하면 할수록 히트가 올라가며 히트가 높아지면 경찰의 추격도 거세집니다. 경찰의 전략, 능력, 자원이 늘어나며

목표는 단 하나, 당신을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경찰이 나타나면 도망치거나, 제거하거나, 숨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들은 히트 레벨 4부터 헬리콥터로 여러분을 쫓습니다.

은신처에 캐시를 보관하지 않은 상태로 체포되면 빈털터리가 되며, 캐시가 없으면 예선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Lakeshore의 도시에서는 부업도 하나 할 수 있는데 바로 내기입니다.

내기를 통해 레이스에 돈을 걸고 판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위험할수록 더 큰 보상이 따른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모든 것을 걸고 전력을 다하세요.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2022년 12월 2일 출시

출처 : https://www.ea.com/ko-kr/games/need-for-speed/need-for-speed-unbound/news/under-the-hood-turn-up-the-heat?utm_campaign=nfsu_hd_ww_ic_soco_twt_nfs-unbound-under-the-hood-2&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cid=74947&ts=1666530567121&setLocale=ko-kr

[미나미이츠키]

카툰랜더링 느낌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어굳진]

와... 깔이 너무 맘에 든다...

[ZzeusS]

뭔가 맘에 들면서도 맘에 들지 않는다...

[간케]

첫 번째 스샷을 각국 언어로 한 거지만 새삼스럽게 한국어 스샷 올린 게 새삼스럽네요

[롸데꾸]

휠은 지원 할라나...
전작도 1년 넘게 방치됬었는데...

[PuppleStorm]

하 니드포 라이벌때 저랬었는데... 차한번 뿌서지면 그동안 벌었던돈경험치 다날아가고....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일인칭모드]

작화 진짜 특이하네... 니드포스피드 예전이나 쬐끔하고 요즘엔 관심 한개도 없었는데 아트보니까 관심간다...

[흑칠랑]

니드포는 필구였음
단, 정가 그대로 산적은 없고 70% 세일할때 구입했던 것 같음.
이번작은 디럭스로 나오면 그때 사서 해봐야겠음

[0065]

이번에도 망하면 진짜 시리즈가 멸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