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압박이 있을꺼같아
최대한 축약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하게 자료설정 찾아보시면서 알아보시면 재밌을겁니다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아직까지는 일단 중립기어 박아두셔도 됩니다.
DLC 가 나와야 좀 더 알수있는 사항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제 까지 밝혀진 공식 설정과 여러 자료를 취합 했습니다.
1. 그레이스는 클론이다?
현제까지는 그런정보는없습니다.
스펜서에게 입양된 평범한 소녀 라는게 공식 오피셜입니다.
빅터는 그레이스 납치 이후에 스펜서가 녹화된 영상과 (액자 뒤에있던 디스크). 그레이스 에게서 채취한 혈액 샘플등에 대한
DNA 해석까지 했지만. 특별한게 나오지 않았고 클론들 하고도 전혀 상관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뒤늦게 빅터는 엘피스의 정체. 시조 바이러스의 안티바이러스(백신) 라는 걸 알게됩니다.
사실 과거에
빅터는 아크에 있던 클론 들이 바로 엘피스의 실험체 라고 생각했습니다.
빅터는 엘피스를 해석하기 위해 클론들의 기억을 보존해서 다른 이에게 그대로 이식 을 하는 실험을 꾸준히 했었는데
DNA 속 정보를 바탕으로 엘피스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클론들에게 그 힘이 발현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너무 추측성 실험 처럼 보이고 결과 또한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빅터에게는 말도 안되는 이 이상한 실험들을 행한 나름의 근거가 있습니다.
마치 '균근'과도 같은 능력이 엘피스에 있을것이다! 라고 판단한거죠
빅터가 이렇게 본 이유는 과거 스펜서의 스승이자
세기에 없을 천재적인 의학자 '미란다'가 발견한 '균근' 연구로 인해 탄생된 변종사상균 이라고 있는데요.
스펜서는 바이러스 들을 의식만으로 연결하거나 지배할수있는 변종사상균 속에 있는 균근 의 특성을 T바이러스와 합치려고 했고.
당시에 스펜서의 연구는 미란다와 오래 함께 했기 때문에 균근의 정신 지배와 기억공유의 특성을 자세하게 알고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가능했던 연구 이기는 하죠.
이걸 지켜 쭉 지켜보았던 빅터는 자신의 스승인 스펜서의 연구를 비공식적으로 계승하고 싶어 했습니다
스펜서라면 분명히 미란다의 영향을 받은 이 연구를 계속 진행 했을꺼라는 나름 합리적인 결론을 냅니다.
그렇기에 아크에 있던 클론들을 연결하는 이 괴상한 실험을 했습니다.
장기이식과 바이러스공유 및 혈액을 주입 시키고,
마치 변종사상균 처럼 지배하고 사용 할 수 있을꺼라 굳게 믿었습니다
그게 바로 엘피스 라고 판단했죠
이 과정에서 기존 'T바이러스의개량형' 과 '네메시스감마' 라는 새로운 바이러스 융합체를 만듭니다.
감마는 좀 더 고지능 바이러스 프로그램인데 단점이있다면 기존 네메시스와 동일합니다 (육체 손상이 기준점 이상이면 지능퇴화)
T바이러스 개량형은 기존의 문제점 (타인감염, 신체의 모든 장기 파손, DNA변형) 들을 삭제하고 실험에 사용할수 있는 형태로 바꿉니다
생전의 기억도 보존해야 하고 장기도 보존해야 했기에 이와같이 개량한거죠.
빅터는 이걸 본인한테 성공적으로 이식했지만
'엘피스' 연구를 위한 기억 이식 프로젝트 는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갑니다.
얻을수있는 정보 따윈 애시당초 클론들 에게는 존재하지 않았고.
스펜서의 연구 정보는 기밀 조치로 인해 알수있는건 한계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고아원에 있던 클론들에게 행한 실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A실험체' 에게 T바이러스를 투여. 항체가 만들어지면 혈액을 뽑아내고 폐기 및 장기 적출
'B실험체' 는 먼저 장기를 적출 (뇌 폐 심장 등등) 하고 A실험체 또는 다른 여러 클론들의
장기를 이식. 이후 A실험체의 바이러스항체와 혈액 투여
중간에 바이러스 적합체 '클로이' (클로이는 장기 적출전 A실험체입니다)
플레이 중 눈 빨갛고 뇌가 바뀐 아이들이 나옵니다. 즉, B실험체 들이죠
이런 끔찍한 실험을 반복했었고 결국 바이러스는 어느정도 기억을 보존하는 듯했으나
엘피스 연구에 대한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2. 과거 스펜서에게 입양된 딸이 있다는걸 빅터는 알았습니다.
스펜서가 아무 의미없이 딸을 입양할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그레이스를 이미 납치하려고 했습니다.
"우리의 엘피스 해방을 위한 숙원은 그레이스가 쥐고있다!!!"
라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내린 이유가, 좀 황당한데 빅터나 제노는
스펜서라는 인간이 그레이스는 엘피스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고,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아이를 몰래 빼돌렸다. 정도로 해석한게 아닐까 합니다.
현제 빅터는 거급된 연구 부진으로 인한 정신 승리가 필요했던 시기 였으니까요
솔직히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 스펜서가 아이를 입양하고 은폐시키려고했다?
이거이거 냄새 많이 나거든요. 그냥은 절대 못넘어 가긴 합니다.
이후에 알리사는 스펜서에게서 그레이스를 넘겨 받게 됩니다
알리사는 작중에서 그리 호락호락 한 인간이 아니죠. 어찌저찌 잘 은폐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후에 시간이 흘러서 결국 알리사는 죽었지만 보이지않는 스펜서의 활약 으로 (정부쪽 지인들을 통해 최대한 보호)
FBI 입사후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결국 잡혀가고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마자 바로 김레온 에게 연락이 들어갑니다
이후의 과정은 뭐...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추가 설명을 하나 더 하자면. DSO 소속인 김레온이 알았다는게 아니라 정부측 관계자에 의해 그레이스가
호텔로 간 상황을 이미 파악했고. 그쪽 관리자였던 호텔 경찰 (초반에 나오는) 의 실종이 바로 DSO 에게
보고가 된거라 보면됩니다. 레온은 이후에 그레이스를 현장에서 만나게 될 뿐 입니다
3. 그레이스의 DNA 는 특별하다?
아닙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입양 했을 당시의 정보를 이미 빅터 쪽에서 입수한 상태였고 (혈액형 특징 등등)
납치 이후에 그레이스와 모든게 일치하여 '스펜서 의 딸' 이라는 확정을 낸거 뿐입니다.
이후에 클론들과 DNA 대조후에 일치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 참고)
다시말해 그냥 '인간' 입니다.
나중에 엘피스 해방의 키워드를 밝히면서 결국 할일을 다 해내긴합니다만.
이건 스펜서가 완벽하게 의도한것 까진 아니였습니다. 단지 정황상 그레이스는 추측을 해냈고
좋은 결과로 이어 진거죠.
뭐...제노와 빅터는 엘피스를 해방시키기 위한 존재가 그레이스 라고 생각했으니까
결과적으로는 틀린건 아니긴하네요 ㅋㅋㅋ...
+ 추가 사항
빅터가 만든 'T바이러스 개량형' 은 타인 감염 기능은 없는걸로 확인됩니다.
이건 공식 설정이라고 봐도 무방한건. 병동에서 바이러스 반출로 인해 외부감염은 따로 보고된게 없습니다.
단지 로즈힐 병원에 '시체' 들이 밀반입 되고 있다는 정보를 'DSO' (레온이 속한 정부산하 바이오테러 대응단체)
에서 입수했다고 나옵니다.
이번작 레퀴엠에서 나오는 T바이러스개량형은 빅터의 의도 대로 기억이식을 위한 장치로 사용되기 때문에
나머지 추가 기능들은 다소 상실 된 상태입니다. 사체 보존을 위해서 말이죠. (타인감염, 장기파손 ,피부괴사, DNA 및 조직변형 등등)
+추가 사항 2
레온이 현제 가지고있는 T바이러스증후군은
라쿤시티 생존자에게 발현되는 특징 있습니다. 사실 셰리는 G바이러스 감염자 이고 백신으로 치료가 된 상태지만
같은 증후군이 있는걸로 보아선. 공기 감염이 아닐까 하는 추측 정도입니다
실제 설정에 따르면 T바이러스는 공기살포에 의한 감염이 가능 하기도 합니다
주인공들이 따로 백신을 접종 했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이게 정설이긴합니다)
T바이러스만의 백신을 이겨내는 고유 살상 능력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결국 엘피스로 치료가 되는걸 보면 '바이러스' 의 능력이 맞긴 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공식 설정은 아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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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몇가지 추측이 있던데 1. 빅터의 T-변이 바이러스는 생전의 기억을 일부 유지할 수 있도록 변이 되어 재감염성이 없다. - 이건 글 작성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거리에서 T변이 바이러스 감염체들이 시민을 물고도 다른 좀비가 나오지 않은 연출이나 병원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이 없다 등으로 이거 아니냐 라는 얘기 2. 빅터가 그레이스 치료해주면서 백신을 놔줬다. - 그레이스가 병원에서 혈액을 뽑힐때 백신을 놔준 이유는 혈액이 T바이러스로 감염되면 샘플 비교가 부정확해지니 치료해줬다는 착한 빅터 의사선생님 추측 3. 스펜서가 엘피스를 그레이스 어린 시절 주사해서 시조 바이러스 관련 바이러스 면역체다. - 이 추측은 좀 생각이 멀리 가는게 스펜서는 말년에 자신이 저지른 바이러스 사태에 대하여 매우 후회했고 이 때문에 클론체나 사람들이 바이러스가 없었던 시절의 평범한 삶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했기에 고아원 앞에 버려진 그레이스만은 바이러스에 관련없는 정말로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엘피스를 주입했다는 추측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재밌는 설정 추측이라 반박시에는 여러분의 말이 모두 맞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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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릿 에퍼드
이 부분은 몇가지 추측이 있던데 1. 빅터의 T-변이 바이러스는 생전의 기억을 일부 유지할 수 있도록 변이 되어 재감염성이 없다. - 이건 글 작성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거리에서 T변이 바이러스 감염체들이 시민을 물고도 다른 좀비가 나오지 않은 연출이나 병원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이 없다 등으로 이거 아니냐 라는 얘기 2. 빅터가 그레이스 치료해주면서 백신을 놔줬다. - 그레이스가 병원에서 혈액을 뽑힐때 백신을 놔준 이유는 혈액이 T바이러스로 감염되면 샘플 비교가 부정확해지니 치료해줬다는 착한 빅터 의사선생님 추측 3. 스펜서가 엘피스를 그레이스 어린 시절 주사해서 시조 바이러스 관련 바이러스 면역체다. - 이 추측은 좀 생각이 멀리 가는게 스펜서는 말년에 자신이 저지른 바이러스 사태에 대하여 매우 후회했고 이 때문에 클론체나 사람들이 바이러스가 없었던 시절의 평범한 삶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했기에 고아원 앞에 버려진 그레이스만은 바이러스에 관련없는 정말로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엘피스를 주입했다는 추측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재밌는 설정 추측이라 반박시에는 여러분의 말이 모두 맞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 26.03.14 05:21 | | |
(IP보기클릭)211.235.***.***
물려서 좀비 안된건 그냥 플레이어를 낚으려고 대놓고 보여준 장면 같은데 그레이스가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반전을 위한 장치 | 26.03.14 12:41 | | |
(IP보기클릭)106.101.***.***
초반 물린부분에대해 어느정도 이해가가는 추측같네요 ㅊㅊ. 레온과 셰리 근30년다되어가서 바이러스 증세 도지는건 뭔가트리거가있을거라추측인데 역시그냥제생각입니다. 후속작떡밥일수도요 | 26.03.14 14:17 | | |
(IP보기클릭)175.114.***.***